날씨가 영 메롱해서 몸이 영 따라주지를  않네요

이번 여름은 정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메롱한 날씨인 것 같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작심삼일은 절 아주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저 또한 공감합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잠자는게 최곱니다

침대에 누워서 으으으...<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역대급으로 헤롱헤롱거리고 있어서 대체 왜 이러나 하고 있었네요.

말 그대로 좀비가 되어...

나이를 먹어서(소근)

아직 스물넷인데!!!&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비좀 와쓰면...

비가 와야 그나마 나아요 정말...

<p>여러가지 의미로 진이 빠집니다. 더위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은데...뭐 저마다 사연이 하나 있기 마련. 힘 냅시다!</p>

이상하게 힘이 쫙 빠지더군요 하아

평소에도 진이 빠지긴 햇는데 출근하고 퇴근하고는 집에서 컴도 안하고 누워있다가 자는 경우가 태반이네요.. 움직이기 싫소이다!

스물 넷 정도 나이시면 올 수도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인간 남성들은 30세가 점점 다가오면서 기력... 정력의 신체활동 에너지 자체가 뭔가 급속도로 팍 줄어버리는 현상을 겪을 수 있는데(이건 사람 마다 개개인 마다 다 다릅니다만, 따로 운동 잘 안해주면 더 일찍 오죠)

<div><br /></div>

<div>아마 그럴겁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고서 뭔가 고갈 되어버렸다는 감각을 느낄 경우 대개 그렇죠... 몸이 저절로 힘이 줄줄 빠져나가는 현상...</div>

<div><br /></div>

<div><br /></div>

<div>답은 운동 해서 체력을 기르고 영양가 중심의 식단으로 바꾸는 식으로 굴러가야죠.(...) 딱히 내버려두거나 약 같은 걸로 해결이 되는 건 아닙니다.</div>

<div><br /></div>

<div>물론 단순히 게으르니즘이 터진 걸지도 모르죠<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어... 운동을 시작해야겠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작년여름까지만해도 그럭저럭 활동했는데 금년엔 정말 기력이 확 떨어지더군요. 거의 매일 1~2시간 낮잠을 자야 버틸까 말까하니...;;;<br /><br />뷰너맨님 의견을 받아들여 진짜 본격적으로 식생활 개선 및 운동 좀 해야할 듯. <img border="0" alt=""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rc="/cheditor5/icons/em/em60.gif" /><br />

괜히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낮잠을 자는 게 아니지요.(집에 와서 퍼지는 게 이해가 갈 때가 정말 언제든 온답니다; 정말 정력이 넘치는 경우는 50세 까지 끄떡 없지만, 이 또한 자신의 건강을 철저하게 수비 해내시는 분들이나 그렇지 술담배 운동 안함 정력낭비만 하는 경우 30세도 못 넘기는 경우가 태반...)

<div><br /></div>

<div>적절한 운동과 식생활은 중요합니다. 오래 덕질을 하기 위해서라도!<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다들 더위먹으신 게 아닌지...

전 계절학기 하느라 뭔가 할 여력이 안생기네요.

<div>취업도 알아봐야되고, 졸업하려면 토익이나 JLPT를 따야돼는데... 언제하지<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이미 포기했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