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기독교인이면 구걸을 하더라도 저런 소리를 하면 안된다는 것 쯤은 잘 아실텐데...<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네 주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이 구절은 이미 소위 기독교인들의 머릿속에서 증발하였나 봅니다...</div>

그네들에겐 하나님의 구원도 지입맛대로 취소가능한거니까요

그치들은 자기한테 유리하면 신이고 아니면 사탄이니까요

전주 한옥마을에 그러고다니는 사람들 많은대 그중에는 그야말로 세상 다산 표정으로 피켓들고 앉아있는 초등학생 아이가 있더군요.



저러고 싶을까 생각이 드는 모습이 었습니다.

딱 봐도 이단 사이비군요. 그리고 아직 젊은데 저기에 현혹된 애들도 참으로 안스럽네요. 지들은 모르겠지만

그 어린애들이 뭘알겟습니까 아빠따라 그러는거지

미성년자에게 종교를 가르치는 건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날때 세례하는게 기본인 종교데, 법으로 막으려 하면 종교탄압이라고 기쁘게(...) 날뛸겁니다.<br />그리고 투표의 노예인 국해의원들의 반응은...<br />

어릴떄 부모님따라서 거의 세뇌급으로 받아버리면 종교믿는거야 상관없는데

<div>거의 광신되는경우가 많아서 참 불쌍합니다</div>

<div><br /></div>

<div>저는 어릴떄 성당 강제로갈때는 겜하고싶은데 왜 난 여기에있는가 라는 생각만 계속해서 세뇌 안당했었지만&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단속을해도 사라지지않는 구걸과 종교권유....

이제 슬슬 그만좀했으면 합니다

특히 종교에는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어째 가면 갈수록 더심해지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점점 살기힘들어지기때문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