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3,4부/네타] 남겨진사람들의 고통
2016.08.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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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날 아들이 학교도안가고 이집트를간다고합니다
학생혼자가면 허락할리없지만
매일 혼자놀던 아들이 친구랑함께간답니다
거기에 보호자도 따라간다니 허락햇습니다
뭔가 불안합니다 이집트행 비행기가 추락햇다는 뉴스가나옵니다
그저 아들이 무사하길빕니다
그러던어느날 충격적인소식이들려옵니다
이집트에서 돌아온 아들은 불의의 사고로 처참한시신이되어있엇습니다
By 카쿄인부부
아직 중학생인 아들은 어린애같고 바보같은측면이있긴하지만
엄마와아빠를 아주 사랑하는 착한 아들입니다
그런데 여느날과같이 학교로 나간아들은 존재자체가 사라지듯이 실종되어버렷습니다
혹시 아들이 최근에 사귀게된 불량해보이는 고등학생친구랑 무슨연관이있을까요
By 시게찌 부모
평범한 일반인들인 이 두부모님들은
아들이 살해당햇다는걸 어찌알까요...
사랑스러운아들이 갑자기 시체로돌아오거나
실종되어버리다니 마음이 아픈일입니다
두부모님들의 마음에는 크나큰상처가되겟지요
학생혼자가면 허락할리없지만
매일 혼자놀던 아들이 친구랑함께간답니다
거기에 보호자도 따라간다니 허락햇습니다
뭔가 불안합니다 이집트행 비행기가 추락햇다는 뉴스가나옵니다
그저 아들이 무사하길빕니다
그러던어느날 충격적인소식이들려옵니다
이집트에서 돌아온 아들은 불의의 사고로 처참한시신이되어있엇습니다
By 카쿄인부부
아직 중학생인 아들은 어린애같고 바보같은측면이있긴하지만
엄마와아빠를 아주 사랑하는 착한 아들입니다
그런데 여느날과같이 학교로 나간아들은 존재자체가 사라지듯이 실종되어버렷습니다
혹시 아들이 최근에 사귀게된 불량해보이는 고등학생친구랑 무슨연관이있을까요
By 시게찌 부모
평범한 일반인들인 이 두부모님들은
아들이 살해당햇다는걸 어찌알까요...
사랑스러운아들이 갑자기 시체로돌아오거나
실종되어버리다니 마음이 아픈일입니다
두부모님들의 마음에는 크나큰상처가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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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Astace님의 댓글
<div><br /></div>
<div>현실적으로 보면 참....</div>
프넹님의 댓글
로네님의 댓글의 댓글
<div>거기다 은폐를 생각하면 아예 시체가 양도조차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죠.</div>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후타바안즈님의 댓글의 댓글
시렐양님의 댓글
제피님의 댓글
후타바안즈님의 댓글의 댓글
이해해주는 마음을가진자가 취향인거죠
가족이 카쿄인을 싫어하고 멀리하느냐는..
3부내 카쿄인을보면 저는 없다고생각합니다
아이르테르님의 댓글
하늬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르테르님의 댓글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후타바안즈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입장에선 갑자기 잃은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