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과외받는 아이의 가상면접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2016.09.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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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주로 창잡게에 서식하며 솔직한 리뷰로 방황하는 초보 창작자 분들의 정곡을 찌르는 맛에 사는 글쟁이입니다.
질문/추천 게시판을 통해 알아본 컴퓨터 조립 견적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 작업 중인 컴퓨터가 바로 여러분 지식의 결과물입니다.
(도움 주신 데빌캣님, Brute723님, CVN78님, 아스트랄로피-(아마 테쿠스?)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간간이 자유게시판에 들러 개인 의견을 내기도 하죠 (요 아래 비트코인 관련 깔짝거림 같은 것)
어찌 됐든 솔직 솔직하면서도 시원하게 할 말 다 하고, 그러면서도 본인이 생각해도 맞는 말만 하기로 아시는 분은 아시는 그런 녀석이죠.
아무래도 진로상담실에서 1년 정도 무상 알바를 하면서 아이들의 상담을 도와준 게 연이 됐는지 이런 솔직 적확한 비평은 자신 있는 편입니다.
그런 제가 이번에 친구의 과외를 받는 고3 아이의 가상면접 면접관이 되었습니다.
WELCOME TO HELL! (Devil May Cry 3 삐에로 풍으로)
사전에 확인한 자기소개서 데이터와 본인 허락을 득하여 열람한 이러저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두근두근합니다.
제가 S끼가 조금 있거든요.(......조금?)
뭐어, 무난하게 한 시간 정도 대.화. 하다가 올게요!
질문/추천 게시판을 통해 알아본 컴퓨터 조립 견적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 작업 중인 컴퓨터가 바로 여러분 지식의 결과물입니다.
(도움 주신 데빌캣님, Brute723님, CVN78님, 아스트랄로피-(아마 테쿠스?)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간간이 자유게시판에 들러 개인 의견을 내기도 하죠 (요 아래 비트코인 관련 깔짝거림 같은 것)
어찌 됐든 솔직 솔직하면서도 시원하게 할 말 다 하고, 그러면서도 본인이 생각해도 맞는 말만 하기로 아시는 분은 아시는 그런 녀석이죠.
아무래도 진로상담실에서 1년 정도 무상 알바를 하면서 아이들의 상담을 도와준 게 연이 됐는지 이런 솔직 적확한 비평은 자신 있는 편입니다.
그런 제가 이번에 친구의 과외를 받는 고3 아이의 가상면접 면접관이 되었습니다.
WELCOME TO HELL! (Devil May Cry 3 삐에로 풍으로)
사전에 확인한 자기소개서 데이터와 본인 허락을 득하여 열람한 이러저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두근두근합니다.
뭐어, 무난하게 한 시간 정도 대.화. 하다가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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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en님의 댓글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Lucien님의 댓글의 댓글
<div>뭐 학생 본인이 실제로 한게 없으면 면접좀 하다보면 다 뽀록나게 되어 있습니다만(...)</div>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