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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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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500일을 넘긴 닭 배 속의 수정란 수준의 늅늅이 인사 올립니다. 어정쩡하게 지나가서 캡처해 올리긴 그렇고 그냥 말로만.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창잡게에서 솔직한 리뷰를 진행하고 있죠. 손님이 너무 없어 마음의 여유가 잔뜩 있는 요즘입니다.

그나저나 이대로 20년쯤 지나면

늅늅 인증할게요: 가입이후 10,000일

같은 글이 올라오겠지 하고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대충 제가 한창 15세 애니메이션인 바람의 검심 / 이누야샤 / 유희왕 같은 걸 나이 무시하고 보고 있을 때 이곳이 생긴 것 같네요.

시기로 보면 대충 체리필터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스튜딘 오프닝 부를 즈음일까나......?

과거로 회귀하면 어쩌겠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저는 당장 가서 게임 팩부터 사수할랍니다.

AVGN 한국 버전을 제가 한 번 찍어 보고 싶네요.
술을 못 마셔서 못하려나...... 답답하면 차 한 잔 마시면서 까마귀 날리고 ... 찍으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허허,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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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Hamonel Habor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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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으로부터 4648일 이던가요.



<div><br /></div>

<div>이 홈페이지가 남아 있다면 1만일도 가능하겠죠.</div>

<div><br /></div>

<div>전 4559일 넘었던가요.</div>

Obret4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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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보니 전 아직 2548일인가 하더군요. 역시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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