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선수사가는게 언발의 오줌누기인게

메타는계속바뀌며 선수들의 실력은 기본실력도중요하겟지만 연습량과 상대경험이 받쳐줘야하죠

하지만 기반이없는곳에간들 메타적응도 느리며 연습량은 채운다한들 경험을채울 상대풀도적으니 그나라에적응되어버린다는표현이되는거죠

얼마나 한국 환경자체가 헬이면....

뭐랄까, 한국선수는 토종특산물 같아요. 한국에서가 아니면 실력이 떨어져버리는. 이것이 신토불이인가...

귤이 장강을 넘으면 탱자가 된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군요.<br />

헬이 될수밖에 없는게 이쪽은 기량없으면 그냥 최하위권으로 떨어집니다.

<div>심지어 한기량 해도 운영같은 기초가 조금만 밀리면 7~8위권으로 떨어져 있죠.</div>

<div>기초가 잘되있어도 무언가 다른팀에 비해 특이한게 없으면 4위이상 올라가는건 불가능합니다.</div>

<div>게다가 이게임 자체가 5인겜이기때문에 한국선수 1명 집어넣어봤자 큰 의미없습니다. 나머지 선수들도 그만큼 잘해야 되는거죠.</div>

<div>락스같은팀을 보면 그냥 잘알수있잖아요. 그냥 다잘합니다. 누가 구멍이라고 말할 건덕지가 별로 없죠. 외국팀이 이런 선수들을 들고와야 치열해지겠죠.</div>

잘하는 프리미어 리그 선수가 중국가면 중국화 되죠. 

그런거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