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러운 불가사리의 진실
2016.11.0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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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많은 인어 캐릭터들은 보통 가슴에 불가사리를 브레지어 대용으로 매달고 다니고는 합니다.
아마도 바다스러움과 노출을 위한 디자인이겠지요
그런데 저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습니다
보통, 불가사리의 입은 불가사리의 바닥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즉, 만약에 여성이 불가사리를 자신의 가슴에 붙인다면 그 입은 도데체 무엇을.....
흠? 어째서인지 밖에서 언더 더 씨가 들리는군요. 잠깐 확인하러 나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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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사혈성님의 댓글
<div>불가사리가 있었.....던가?</div>
젝카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예라던가... 은근히 보이더라구요</div>
사혈성님의 댓글의 댓글
<div>잠깐, 저런 어린 녀석을 위의 진실과 함께 돌이켜보면.....(거기까지)</div>
holhorse님의 댓글
핑크게마님의 댓글
푸른돌님의 댓글
DarkPhoenix님의 댓글
고르곤스톤님의 댓글
데스로저님의 댓글
lushen님의 댓글
<div>그러니 불가사리가 붙어있는 것은 신체 중앙에 있는 입으로..(으앜)</div>
blahitebear님의 댓글
다리 따라 퍼져있는거로 아는데
잡고 있으려면 살아 있어야 할테니
그럼 사실상 가슴 전체를 살아서
꿈틀거리는 촉수들로 감싸고 있단거군요.
이거 사실상 촉..(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