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군대도 자대가 제일 편하군요.

본문

교육 끝내고 복귀하니 사촌 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그런 느낌입니다.
무사히 강하 끝내고 오니 저에게 주어진 휴가...

공수님께서 주신 소중한 휴가 감사합니다!

휴가 나가면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들도 먹고 뭐이런저런거 하다보면 금방 복귀겠지만요.

그리고 봐야할 AA가 엄청 쌓여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그리고 주말은 진짜 할 게 없다는게 신기....
  • 0.54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858
[레벨 4] - 진행률 65%
가입일 :
2011-02-28 16:50:53 (5053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데이워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후후 뭐 군생활이 익숙해지면 자대가 집이나 다름없죠.&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레크니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생하셨습니다. 오바로크 치셔야죠.<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quinox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짬차면 느껴지는 그 아늑함..

시끄러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분대장 교육 갔다오니 진짜 입에서 아 집이다.. 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요 ( ..)&nbsp;

흑청색님의 댓글

profile_image
훈련소 때도 야외 숙영 끝나고 막사 갈 때면 다들 집에 왔다고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div><strike>물론 와서 씻지도 못하고 장비 정리하고 빨래하고 총 닦고 하다보면 집은 무슨 집</strike><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근데 사실 집이라도 그건 기본적으로 남이 해주지 않는 한은 다 해야 되는 겁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자기 옷이나 가방 , 타고 다닌 바이크 손질 등등 ... 집에선 이런걸 대충 해버리거나 , 부모님에게 의존하거나 하죠.&nbsp;</div>

<div><br /></div>

<div><br /></div>

초폐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러니저러니 해도 자대가 제일 편합니다.

<div>타 부대에 있으면 그게 장기파견이 아닌 이상 눈치밥을 먹고, 훈련이나 교육은 그냥 고행이죠.</div>
전체 11 건 - 1 페이지
제목
라면세끼 1,510 0 2018.06.25
라면세끼 1,271 0 2018.04.23
라면세끼 1,583 0 2016.11.05
라면세끼 1,986 0 2016.10.29
라면세끼 2,229 0 2016.10.01
라면세끼 1,202 0 2016.08.31
라면세끼 1,785 0 2016.07.10
라면세끼 1,485 0 2016.06.26
라면세끼 1,169 0 2016.05.20
라면세끼 1,066 0 2016.05.11
라면세끼 3,564 0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