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자대가 제일 편하군요.
2016.11.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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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끝내고 복귀하니 사촌 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그런 느낌입니다.
무사히 강하 끝내고 오니 저에게 주어진 휴가...
공수님께서 주신 소중한 휴가 감사합니다!
휴가 나가면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들도 먹고 뭐이런저런거 하다보면 금방 복귀겠지만요.
그리고 봐야할 AA가 엄청 쌓여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그리고 주말은 진짜 할 게 없다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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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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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데이워치님의 댓글
레크니아님의 댓글
Equinox님의 댓글
시끄러바님의 댓글
흑청색님의 댓글
<div><strike>물론 와서 씻지도 못하고 장비 정리하고 빨래하고 총 닦고 하다보면 집은 무슨 집</strike><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div>자기 옷이나 가방 , 타고 다닌 바이크 손질 등등 ... 집에선 이런걸 대충 해버리거나 , 부모님에게 의존하거나 하죠. </div>
<div><br /></div>
<div><br /></div>
초폐왕님의 댓글
<div>타 부대에 있으면 그게 장기파견이 아닌 이상 눈치밥을 먹고, 훈련이나 교육은 그냥 고행이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