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 9pt">정말로 싫고 있어서는 안될 선택이지만 싹수가 노랗다 싶으면 다 해버리는 것 밖에 답이 없습니다. 이래서 저도 조별과제가 싫어요.&nbsp;</span><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font-size: 9pt; 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제대하고 2학년 때인가 그때 제가 PPT 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양식 이상하게 바꿔 놓고 심지어 내용까지 잘라먹은 꼴을 보고 진짜 속에서 열불이 났습니다. 그놈이 그 때 저한테 건방지게도 은근슬쩍 지가 할 몫까지 떠넘기려고 수작부린 꼴을 봤는지라 빡침은 두 배......<img src="/cheditor5/icons/em/em7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교수님과의 면담으로 정의집행! 너 F! (경험담)

지뢰란 밟기 전까지 지뢰인지 모르기에 지뢰인 것이다!<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3.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