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뉴비에 한발자국 내딛었습니다
2017.02.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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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폰이라서 인증을 못하지만 오늘로 2,222일이 되었습니다.
탑카가 망할 때 쯤부터 오기 시작해서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실감과 함께 세월이 빨리가는 것이 느껴지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감정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작품을 많이 써주신 작가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연중된 작품들의 재개를 느긋히 기다리겠습니다
가입일이 2일 미루어졌으면 2월 22일에 2,222일이라 제대로된 콩드립을 칠 수 있는데 아쉽군요
저보다 2일 늦게 가입한 사람의 인증을 기다려보겠습니다.
탑카가 망할 때 쯤부터 오기 시작해서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실감과 함께 세월이 빨리가는 것이 느껴지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감정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작품을 많이 써주신 작가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연중된 작품들의 재개를 느긋히 기다리겠습니다
가입일이 2일 미루어졌으면 2월 22일에 2,222일이라 제대로된 콩드립을 칠 수 있는데 아쉽군요
저보다 2일 늦게 가입한 사람의 인증을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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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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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22:41:18 (5091일째)
편하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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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왈밤님의 댓글
<div><br /></div>
<div>콩드립은 원천봉쇄 당했다!!</div>
아르페네님의 댓글의 댓글
<div>완벽한 콩입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왈밤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