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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슈로대 시리즈에서 우수한 용접질의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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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개 해본거나 들어본건 적지만 당장 떠오르는거라면


1. 우주의 기사 데카네이터 오건



2. 어딜 끼어도 안 어색한 창 우페이

즈루 황제가 정의다!

카토 기관이 정의다!



3. 어떤 분께서 제보해주신 기동전사 건담 WOO



가 있다고 하더군요.

다른 좋은 사례가 더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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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백색의큐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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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의 드라고늄은 사실 겟타선 덩어리.<br />겟타가 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앙쥬의 드래곤들을 본따서

ReUd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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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로스 앙쥬 겟타와 용의 윤무로군요.

<div>이번 V에 나온건가요?</div>

백색의큐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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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 나온 크로스오버지요.

샤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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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오기만 하면 아군의 물주가 되는 하란 반죠

<div><br /></div>

<div>5. 네고시에이터라면서 빅오라는 물리적인 협상으로 아군 기체 수리비를 깎는 로저 스미스</div>

<div><br /></div>

<div>6. 다른 아니메 주인공도 졸지에 건덕후로 만드는 세츠나</div>

커피는싫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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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P참전과 동시에 마경이 되는 진다이고교도 재미있지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샤우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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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이상으로 마경이 되는 고교죠<img src="/cheditor5/icons/em/em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료마까지 한 수 접는 전기톱 수위님</div>

anator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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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건담이라고 칭찬하는 세츠나

suzan4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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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Z의 흑역사 세계관이 인상 깊었죠. 턴에이 건담과 건담X, 자붕글과 킹게이너가 섞여있는...

Me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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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외전에서 이노센트랑 문레이스를 엮은것도 좋았죠.

아나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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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깅가남: 달에 장난질 친 놈들이 어떤 새X들이냐?

<div><br /></div>

<div>렌턴, 아폴로: (뜨끔)</div>

운명의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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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출신이라  나데시코 보손점프가능한 하란반죠

엠브리오의 진상짓을보고 자신도 진상이었다는걸 깨달은 레너드 테스타롯사도있습니다

히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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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드 슈츠면서 온갖 존재의 찬사와 두려움을 사는 본타군

i양산형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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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갓 작품 여켸들의 대난타를 받고 죽는 엠브리오

Letici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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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공주오타쿠 엠브리오</strike>

이부키스이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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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하면서 공격당하는 최종보스

유가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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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에게 있어 최고는 이겁니다.<br /><br />슈로대 Z에서 ZEUTH에게 극딜을 당한 아크엔젤.</p>

i양산형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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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솔직히 시드까임이 진정되고 다시보면 뭔가 요상한 이벤트였지요......

유가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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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했나요?



제겐 너무 당연하다는 듯한 느낌이었던지라.

narohw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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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편랑 W 크로스오버가 전체적으로 좋았지요

plantri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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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의 크로스오버가 좋았습니다. 마징카이저 스컬의 배경과 오리지널 설정의 믹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한 것은 생략합니다.)라던가, 파프너와 시드 데스티니 크로스의 마크 데스티니라던가가 인상깊네요

기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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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W는 전체적으로 다른 작품들과 궁합이 좋죠. 나제나니 트로와라든가 진다이고교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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