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끔찍한 꿈을 꿨습니다
2017.03.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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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출근을 하기 위해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만
평소에 꿈을 안꾸고 눈감으면 알람에 맞춰 일어납니다만 이상하게 오늘은 꿈이 꿔지더군요.
꿈의 내용은 문넷을 하다가 아이디 밑 what's on에서 새 알림이 뜨더니
"여봐라 통조림을 대령해라!"
하고 눈떠보니 알람 울리기 10분전이었습니다. 덕분에 개운한 마음으로
꿈의 내용은 문넷을 하다가 아이디 밑 what's on에서 새 알림이 뜨더니
"여봐라 통조림을 대령해라!"
하고 눈떠보니 알람 울리기 10분전이었습니다. 덕분에 개운한 마음으로
알람까지 기다리다 알람을 끄고 출근했습니다.
아이에에에! 구지가? 난데?
참으로 오랜만에 꾼꿈이 구지가였습니다.
아이에에에! 구지가? 난데?
참으로 오랜만에 꾼꿈이 구지가였습니다.
뭐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연중한 작품을 다시 쓰라는 계시일까요?
퇴근 후에 다시 한번 써보던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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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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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드림시커님의 댓글
<div>무시무시한 꿈이군요!</div>
뷰너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