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케릭터를 만들때 어떻게 만드십니까?
2017.04.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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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기본적으로 여케를 거의 안합니다.
무조건 덩치큰 남자. 그것도 근육질의 거한을 선호하죠.
여케? 보는 것은 좋을 지 몰라도 하는건 거부감이 심하더군요.
덩치작은 케? 정말로 비추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덩치가 작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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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칼군님의 댓글
현실에서 주변이 죄다 땀내나는 아재들 뿐인데
모니턴 안쪽까지 근육으로 채우고 싶진 않아요.
해도너무해님의 댓글의 댓글
마초+니힐
항상여름님의 댓글
정신요염EX님의 댓글
에 따라 만들면 대체로 매력있어집니다.
아마토우님의 댓글
칼텍스님의 댓글
<div>캐릭터에게 정신적 또는 신체적 결함을 추가하고 배경을 넣습니다. 그 다음부터 차차 살을 붙여나갑니다.</div>
마존님의 댓글
바운드독님의 댓글
<div>그리고 덩치가 큰케릭의 경우 그 덩치에 시너지(힘케라던가 스킬이라던가)가 없음 보통 덩치가 작은 캐릭입니다.</div>
<div>일단 피탄면적이 좁으면 좁을수록 유리한게 요즘게임이다보니<br />
<div><br /></div></div>
A.A.L.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div>이름을 간단하게 정합니다.</div>
<div><br /></div>
<div>다만, 다크 소울 같이 죽어라고 죽는 게임에서 여캐의 비명은 너무 질려서 그런지(응?) 좀...<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노히트런님의 댓글
마나다이스키님의 댓글
류사나레님의 댓글
인생No답님의 댓글
귀갑묶기님의 댓글
백반님의 댓글
Ssiroko님의 댓글
카사키님의 댓글
<div>다만 호리호리한 남캐는 선호하지 않습니다.</div>
심장미인이리야님의 댓글
코쉬님의 댓글
XlollolX님의 댓글
갑작스레 떠오르는 충동대로하는 편이죠.
타마릴로님의 댓글
Leticia님의 댓글
전 무조건 여캐부터합니다
꾸미는맛 때문에
이게다 마비탓
레게토니아님의 댓글
<div>예를 들자면 서유리+다크템플러=암흑기사 서유리 라던가.... 그래서 그런지 한 번 필이 꽂힌 캐릭은 참 손에서 못놓아요.</div>
히에다노님의 댓글
DAEITW님의 댓글
칸드님의 댓글
epah님의 댓글
<div>캐릭터는 평범한 남캐.여캐는 싫어서.</div>
메르수님의 댓글
<div>스토리의 밑그림이랄까, 대략적인 흐름부터 짠 다음 이 흐름에 넣으면 적절할 거 같은 캐릭터들로 채워나가는 거죠. 원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한 캐릭터, 원하는 스토리로 이끌어나갈 만한 캐릭터.</div>
<div>이 경우 배경부터 채워나가기 시작하므로 설정들이 짜이고 나서 캐릭터들이 움직입니다.</div>
<div><br /></div>
<div>다음으로는 퍼뜩 떠오른 캐릭터부터 시작해 이야기를 만드는군요.</div>
<div>아무 생각없이 캐릭터를 움직여서 만들어보는 겁니다.</div>
<div>설정은 허술해지지만 가볍게 쓸 수 있어 기분 전환에는 좋습니다. 일발재료로 쓰는 것들은 대개 이 경우네요.</div>
<div><br /></div>
<div>어떤 캐릭터를 주로 쓰는가는…… 세계관 최강자는 일단 남자군요. 여자는 강하긴 해도 최강급은 아닙니다. 예쁘고 강한 것도 좋긴 하지만 전 기본적으로 박력넘치는 강함을 선호하기 때문에 남캐, 그것도 이거 척 봐도 강해보인다 싶은 애들이 최강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작 쓰기를 그런 캐릭터들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다른 매체에선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이나 MCU의 캡틴 아메리카 등 전반적으로 초인적이지만 초월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강함을 지닌 캐릭터들을 좋아하지만요.</div>
종점님의 댓글
그후에 그림을 보면서 이녀석은 어떤식으로 살앟겠거니하면서 설정을 하나둘 붙여나가다가 그림도 같이 수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충 맘에 드는 캐릭터 하나가 완성 되어 있더군요.
Vengeanc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