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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그 분이 오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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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옆에 누가 뜰까 했더니 태초의 그 분이시군요.



저도 참 좋아하는데 노리고 뽑았다가 못 뽑은 그분이죠.



본래 신데마스에 관심을 가진 이유도 카에데와 이 분을 보고 나서였죠.



참고로 이 분의 생신? 생일?이기도 하지만 



스승의 날이자 세종대왕 탄신일일기도 합니다.



어쨋든 미미밍 미미밍 우사밍을(메르헨 데뷔) 유투브에서 들으면서



잘 준비를 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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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Leticia님의 댓글

에브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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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젤나나가 있었노라...<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사신로키님의 댓글

루이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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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나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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