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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하다가 느끼는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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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림구경을 좋아합니다.

비록 제 손은 그림이라곤 괴발개발이지만요(웃음)



덕후다보니 그런쪽 그림들이 많고 좋아하는

 계통은 그뉵그뉵한 것과 비에루입니다.

주로 픽시브를 애용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팔로우를 하다가 보면 느끼는건데 이건 빼박캔트 변x자 아니야? 하는겁니다.



분명 처음에는 소프트한 커플링을 돌아다녔던거같은데 점점 그뉵과 인체의 미--여러 19금스러운것에서 점점 더 어둠의 나락의

에스와 엠스러운것 까지 (...)

이미 늦었다는걸 깨닫게 된 계기는 검색어나 링크를 타고 가다보면 나오는 가장 인기 있는 그림 몇개 뽑아논게 있는데 그 것중 몇개는 분명 제기억에 팔로우가 되있는 분 그림이고-_-;;



몇다리건너다보면 제가 팔로우가 안되어있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어이)



물론 취향따라 가고 그 분들도 제 취향이랑 비슷하니깐 같은 테두리안에서 도시는거겠지만 이짓도 오래하다보니 그 루트에서 조금 벗어나거나 새 분들을 모시면서 이 링크가 거미줄도세다리 네다리 군집을 넘나들(...)







나...나는 변태가 아니야!!

이건 그냥 취향이라고! by 오늘도 살갗이 보이는걸 넘어서는 그림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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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stars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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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돌이킬수 없는길을 걸으셨...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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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건전하고 순수한 마법소녀물을 보시면 됩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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