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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사실 11권이 4월말에 현지 발매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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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을 해봐도 국내웹엔 나온다는 소식뿐이지

현지에 나오자마자 며칠뒤엔 관련 떡밥등이 올라오던 시절하곤 다르게

정보가 전혀 없네요.

이제 국내에선 완전히 아오안이 된건지...

11권에 새로 나오는 떡밥이나 해결되는 떡밥 정도는 필요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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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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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는 아니지만 사실상 가공매체의 인기 척도라 할 수 있는 동인지조차도 요즘은 공급 끊긴지 한참 됐습니다.

<div>메카무스메 계열의 장을 열긴 했지만 동시에 그 장르의 끝장을 내버린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진짜....</div>

유운풍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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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동인지도 애니에서 그렇게 밀어주었던 샤를이 상당수 차지했죠. 작가가 메인히로인으로 삼았던거 같은 호키는 진짜 안습할정도였고. <br />즉 작가의 힘으로 이룬 것은 하나도 없으며 그나마도 애니가 돕지 않았으면 그런 비상식적인 인기가 있을수 없는 작품에 불과했다는거죠<br />

T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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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인기를 자기가 잘나서 이룬건줄 알고 깝죽댄 작가에게 있었죠.

<div>진짜 입 다물고 깝죽대지만 않았어도 이리 빨리 몰락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div>

<div><br /></div>

달빛누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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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 ???



메카무스메가 다 끝났다기엔 좀;;

강철트리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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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엔딩을 내긴 할것인가 .

더블오큐트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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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잘 만들었다고 봐도 내용이 똥망인데 누가 보겠나요?<br /><br />라노벨이 아무리 일러빨 캐릭터빨이라 해도 엄연히 소설인데 내용이 재미 없으면 아무도 안 보죠<br />

AnneMe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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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공개된 내용도 개판이라 사실 찾고 싶지도 않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고 데이트 하는 주인공이나, 영국 궤도포격 위성이 망국기업에 해킹됐을 정도면 전세계적 위협인데 세계는 팝콘이라도 씹고 있는 건지, 그리고 그 위성을 왜 IS학원 학생들이 부숴야 하는 건지...

 

캐릭터성이고 뭐고 이젠 작가놈이 뭘 쓰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 설정 자기가 무너뜨리는 건 둘째치고 스토리고 캐릭터고 상식적인 행동이 하나도 없어요. 이쯤 되면 요즘 범람하는 이세계물이랑 동급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_-

 

하나 까먹었네요. 첼시(세실리아의 메이드)가 갑자기 사일런트 제피로스의 후속작으로 추정되는 IS를 타고 세실리아를 막아선다네요.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당최 감이 안 잡히네요. 인과 관계가 하나도 성립하지 않는 떡밥이란 물건을 보고 있자니 기가 찹니다.

DawnTread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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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실리아의 메이드의 배신 크리에 대해선 이런 거 아닐까요? - 같은 계열이지만 비교하는 것은 실례인 작품 -최약무패의 신장기룡에서 세실과 똑같은 유형의 캐릭인 세리스티아 라르그리스의 부하인 줄 알았던 사리아라는 년이 알고보니 배신자였다는 것과 비슷한 사례요</p>

달빛누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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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플롯이나 갖추고 있었으면 뭐...



근데 작가가 유미레기잖아요? 안될거야 아마

마엘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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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인 팬픽이 더 재밌는데 누가 사나요.

망상유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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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팬픽이 원작보다 재밌다고 여긴 처음이자 마지막 원작이었어요.

아리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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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기의 통장잔고가 슬슬 위험한가 보네요.

안 살 거지만

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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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IS는 몇몇 캐릭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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