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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노벨들은 '그걸' 하는게 대세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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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기사의 영웅담도 그렇고
링크의 제로의 서도 그렇고

냐루코양도 그렇고

'사랑의 결실'을 보는게 대세인가보네요.

선을 넘냐 안넘냐, 묘사를 하냐 안 하냐는 작가 재량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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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1:55:57 (457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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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2

삭이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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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엔딩의 역사는 유구하지요.

ReUd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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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엔딩이나 자식 엔딩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예전엔 그 전 과정을 킹 크림슨으로 날렸으니까요.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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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마치의 주인공도 히로인들과 안 했을뿐 할 건 다 하고 있고, 점점 묘사만 안할뿐 성욕해소는 하고 있다는 언급이 되는 주인공들이 늘어나더군요.



<div>덕분에 손 댈 수 있으면서도 손 대지 못하는 고자 주인공들은, 더 이상 '전체 이용가의 한계'라는 변명도 못하고 헤타레 타이틀이 박히게 되었습니다만.........<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trike>특히 코노스바 카즈마도 거의 헤타레 취급</strike></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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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는 쓰레기다.&nbsp; -by GESU-

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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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벨들 도입이 시급합니다. 예를들어 10만 3천권 동네라던가...

강우주의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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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요즘 라노벨이 아니라도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는 완전 고전 클리셰잖습니까?

<div><br /></div>

<div>과정을 어디까지 묘사하느냐의 차이 정도죠.</div>

ReUd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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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 과정을 킹 크림슨으로 날렸습니다만

<div>지금은 그 중간 과정까지 직간접적으로 묘사한게 늘어나고 있는거죠.</div>

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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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보다는 사람같아 보인다는 의미겠죠......

샤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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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data/cheditor5/1706/170616_fc07fcf109dc37b762e076ab04e717ef_97DFGBcShdyypVLngazI7U8k93cRPNe.jpg" width="201" height="180" alt="엄마 히로인.jpg"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렇다면...엄마가 히로인인 이 라노베는!?</div>

<div>&nbsp;</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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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임 서버를 치바에 두면 됩니다!</p>

nox199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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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나올곳을 바꾸면 됩니다.

검황흑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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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오네는 정반대로 키스만 하고 선을 넘지 않는 걸로 정평이 나 있죠.

시끄러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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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키스하는 상황이 직후에 신이나 신살자랑 맞장 떠야하는 상황이라지만 그렇게 찐하게 키스하고도 진도 뺄 생각보다는 신, 신살자들이랑 치고받을 생각만 하는거 보면 고도도 참 ( ..)

Raion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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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하면 안되서 열심히 유사행위만 하는 그리고 그걸 묘사하는 소설도 있죠.





도대체 어떻게 정발된거지..

ReUd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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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여동생 그거 말인가요?

<div>그거도 결국...</div>

Obret4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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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본방까지 묘사하고 일러스트 그린 소설도 있죠....

<div>새여동생 마왕의계약자(소곤)</div>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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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안하잖아요~<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도덕건전한 바사라님은 할 거 다 해도 절대 마지막은~<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공주님은 소중하니까요~<img src="/cheditor5/icons/em/em2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ReUd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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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때 했습니다, 결국...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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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합체! 그레이트 다간 GX!<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의미불명]

Obret41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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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검색해보시면.....<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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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시끄러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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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냐, 열등용사였나? 이것도 나온지 꽤 된 소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 보고 정말 쇼킹했었..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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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상관 없는데... 그것을 안한다고 고자로 모는 것은 좀...(무슨 여자를 만나면 그것을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고... 결혼을 하고 해서도 되도 상관이 없는 것을...)

부아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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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또 하면 여자를 걸레로 모는 것도 있다는게 흠좀무(아스나라던가 아스나라던가 소아온의 유우키 아스나라던가)</p>

ReUd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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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2D 캐릭터 처녀 비처녀 따지는 것 처럼 병맛 같은게 없죠.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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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형적인 이중잣대...</p>

LawStar89님의 댓글

WAI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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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상이 tag:impregnation의 가치를 알아ㅈ….

ReUd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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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건 그것의 전단계랍니다.

샤우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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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img src="/cheditor5/icons/em/em5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br /></div>

<div>진정한 결실이라면...</div>

<div><br /></div>

<div>tag/female:pregnant</div>

<div>입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2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라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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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4" face="궁서"><strike>카미나 : 당연하지! 합체다!!!!</strike></font></strong></p>

파란화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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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빡에,,,피도,,,안마른,,,,,,쉐키덜이,,,,,! 리얼충,,쉐에리덜~!!&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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