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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흔히 나올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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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손자와 유명배우 아들들 5명이 집단폭행

텐트안에서 이불덮고 야구방망이로 폭행했다는 군요.

아이는 심각한 상처를 받고 부모 항의에 학교 조사결과가...

 피해자는 있으나 가해자는 없다.

이불밑에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

교육청이 무서운게 아니라 이사장이 무섭다?

그리고 조사 대상자에 재벌총수 손자라는 넘은 애초에 제외?



소설에서 흔히 나올 배경설정이지만 다른 점은 주인공이 없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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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노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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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초등학생들이 벌인 일이라니 참..

카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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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가해자가 사라지는 코리안 매직

샤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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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까지 먹였다는 소리 있던데 말이죠..

항상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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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우유라고 주장하면서 물비누를 마시게 했다...라고 되어 있더군요,<br />

항상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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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이거 재벌 개혁해달라고 알아서 판 깔아주는 건가?<br />

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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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철퇴나 쳐맞아라

스카바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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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벌 개혁이DAAAAAAAAAAAAAAAA-!!!!!!!!!!!!!!!!!!!!!!!!!!!!!!!!!!!!!!!!!!!! <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77.gif" /></p>

궁극자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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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수학여행에서 반에들에게 이불안에서 집단구타당한일이 생각나네요...

쇼앤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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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에 나와 있는 해당 연애인 아들내미 엄마의 해명으로는, 때리긴 때렸는대 플라스틱 장난감 방망이로 때렸고 물비누도 적은 양을 먹이게 하고 피해자는 뱃었다.



라는대... 정확한 발표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집단으로 때렸고 물비누도 마시게 한건 맞내요

hirug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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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새삼스레. 원래 이런 류의 악행은 언제나 소설보다 현실이 더 판타스틱했어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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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나라는.......진짜 재벌들 싸그리 정리해야합니다.

닥터회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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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주제로 글을 적었습니다만....포럼란이 어울릴 거 같아 포럼란에 적었는데 말이죠.....지우시고 포럼에 새로 쓰세요

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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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이름은 금방 나오는데 재벌 이름은 왜이리 찾기 힘든지...가해자부모 이름에도 격이 있나보군요.

귀찬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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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철 : 니들 돈으로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 거 같아?

마엘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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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regime must die!</b>

Sperma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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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해하고 있는데, 판타지는 원래 현실 기반에서 나옵니다.<br />'없겠지'라고 생각하는 건 사실 거의 다 있긴 있어요. <br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걸 합쳐서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그냥 들고 와서 좀 더 과장하거나.<br />이 두 가지 밖에 없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