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네타/홈커밍] 의도치 않게 미래를 네타했던 시대를 앞서간 짤

본문

홈커밍요약.jpg

 
이제보니 이거 정말 딱 홈커밍 구도네요.
설마 배역들 관계가 딱 이꼴이라니.

예전에는 가난한 스파이디 놀리려는 짤이었는데,

지금은 홈커밍의 구도가 되어버리니 신기하군요.

정말 저 둘 사이에서 스파이디만 고생했으니.......

설마 이 짤이 이렇게 새롭게 해석이 될 줄은 몰랐네요.



*벌처 배우인 마이클 키튼은 과거 다크나이트와 더불어 배트맨 영화 중 가장 명작이라는 팀버튼의 배트맨에서 배트맨 배역을 맡았었음.
  • 1.12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709
[레벨 4] - 진행률 28%
가입일 :
2008-07-13 12:57:02 (6017일째)


훈훈함과 달달함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 전문작가 네잎입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붸엠에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리고 마침 버드맨에서도 극중극의 배역인 버드맨을 맡은지라 새라는 점에서 또 절묘하게 들어맞았죠.

みちる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 그 아저씨를 어디서 많이 본거 같더라니 그분이었군요

키바Empero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군요.

hilender20님의 댓글

profile_image
DC와 마블의 돈지랄 경쟁 안에서 소니의 어부지리라고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망상공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 그래서 로버트가  페북에 올린건가..?
전체 362 건 - 10 페이지
제목
네잎 3,033 0 2017.08.04
네잎 2,252 0 2017.08.03
네잎 2,471 0 2017.07.31
네잎 3,316 0 2017.07.30
네잎 2,629 0 2017.07.28
네잎 3,239 0 2017.07.27
네잎 2,820 0 2017.07.24
네잎 2,597 0 2017.07.19
네잎 2,910 0 2017.07.16
네잎 1,415 0 2017.07.11
네잎 2,518 0 2017.07.09
네잎 3,200 0 2017.07.08
네잎 2,653 0 2017.07.06
네잎 951 0 2017.07.05
네잎 2,386 0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