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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테리 저니 세계의 수수께끼 대모험] 역시 인간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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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테리 저니 시리즈의 홍보를 겸해서 행해지는 수수께끼 기획이 있습니다.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 실제로 수수께끼가 출제되고



현지에서 직접 보고 풀거나, 아니면 문제 사진이 트위터로 올라온 것을 보고 풀어서



정답을 웹페이지에 적는...그런 게임인데요.



문제는 오늘 오후 5시쯤 바티칸 어디선가 문제가 출제되는데....



아직껏 문제가 안올라오고 있습니다. 뭐 현지에 사람이 없다면 그럴 수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푼 사람이 200명이 넘었습니다.



아니 문제가 공유가 안되는데 어떻게 푸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힌트코인으로 문제 없이 힌트만 보고 답을 유추한거죠.



(저도 그렇게 풀었습니다. 124등...)



지금 해당 문제 트윗창은 반응이 제각각이네요.



영국신사라면 문제를 기다려야 한다라든지...힌트만 보고 문제 푼 사람들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 라든지...

아무래도 좋으니까 피자나 먹어라 라든지...



왠지 인터스텔라의 그 명언이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우리는 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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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뿌띠뚜바님의 댓글

ㅇㅈ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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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풀었습니다. 여러분도 될거에요.

쇼앤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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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ㅇㅈ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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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yton.world/mystery.html?nazo=27



참고로 지금 정답자 500명 돌파

일본과 한국이 저녁시간이라 다들 위꼴사진으로 스포일러를 밀어내는중...

쇼앤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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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도저히 모르겠내요. 포기했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솔로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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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힌트보고 풀긴했는데, 왜 그게 정답이 됬는지 의문, 심지어 정답은 모르는 단어였습니다.

Keild님의 댓글의 댓글

솔로샷님의 댓글의 댓글

Keil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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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고 왔습니다. 문제 b 때도 그렇고 힌트 3개 전부 보면 문제를 몰라도 어지간해선 답이 나오네요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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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에 매우 약한 게이머로선 아무 것도 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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