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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가 언제부터 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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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쉴때는 누워서 눈에 수건을 올려놓고 쉽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누워서 팔 가운데 부분(팔꿈치 반대쪽)으로  눈을 덮어서 쉴까해서 해봤습니다.



왼쪽은 무난하게 성공. 그러다가 심심해서 오른쪽으로 할려고 하니 안되는군요.



억지로 하면 어깨가 아프고... 예전에는 가능했던 것 같은데... 



어깨가 굳었나 싶기도 하고.



잠시 생각해보니 역시 나이가 들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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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3:25:28 (6058일째)

댓글목록 2

얼티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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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피로때문인 것 같은데, 푹 쉬고 난뒤 다시 해보심이 어떻습니까.<br />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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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고 나중에 편안해지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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