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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살자들과 사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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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 했지만 잘 수 없는 밤입니다.


다리가 따금해서 보니 이미 모기가 물은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왠지는 몰라도 몇 마리의 모기들을 더 발견.



그 적들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모기채.. .쓸만하네요.



현재 전적은 두 방 물렸고 두 마리 잡았습니다.



느낌상 두 마리 더 있는 것 같아서 잡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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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3:25:28 (6057일째)

댓글목록 19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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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어머니께서 벌레가 살아있는 쌀을 그냥 베란다에 둬서 쌀벌레가 수십마리가...<br />그 외에도 벌레?에 온몸이 6개 이상 물렸네요. 며칠째 간지럽고 진물이... <img src="/cheditor5/icons/em/em49.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br />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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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김에 오늘 새벽에 노린재까지 나오더군요 <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br />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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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데 쌀벌레를 보낼려면 그렇게하긴해야됨ㅇㅅㅇ;;

사계절의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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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전 제가 군대 갔을때 제방앞에 놔둬서 제대하고 오니 방은 거미줄천지에 나방이 널려있고 천장에서는 갑자기 애벌레가 떨어지고......</strike>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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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이모분에게 물어봐서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쌀에 있던 알은 모두 죽었지만 대처가 늦어서 알은 이미 낳은 후.. 지금도 몇마리씩 있네요.<br />

DAEIT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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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기 대책 중 가장 훌륭한 건 모기장입니다. 매달아서 쓰는 걸로 하나 산 다음에 둘러 치세요. 이 방법으로 저는 쾌적하고 조용한 여름밤을 보내고 있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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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현재 빌려준 상태..

팥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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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고이는 곳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배수구마다 주 1~2회 락스를 조금씩 뿌려줍니다.

<div>그리고 출입시 붙었을지 모를 모기나 벌레를 생각해서 옷을 한번씩 가볍게 두드리거나 털어줍니다.</div>

<div>그래서 그런지 올해 모기를 집에서 만난적은 없네요.</div>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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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집이 노후가 되서 그런지 약간씩 틈이 있는 모양입니다.

みち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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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이시길래 벌써부터...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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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9월달까지는 만나더군요...

핑크게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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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중 상모기(...)는 가을모기라 하였지<br />

시부야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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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가 모기가 격퇴에 도움됩니다.&nbsp;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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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는 선풍기에 맞고 리타이어... 그래도 가끔씩 뚫고 들어오는 용자가 있습니다.

Letic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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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모기에 그렇게 많이 물리는 체질이 아니라(같은집의 엄마와 누나는 신나게 물려댑니다)



<div><br /></div>

<div>편안하게 보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모기가 레즈밖에없어!!!&nbsp;</div>

<div><br /></div>

<div>모기한테도 인기없는 세상에 절망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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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분이시네요....

ClownsCrownedCr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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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밤에 왼손 새끼손가락 손톱사이에 물렸었지...

<div>정말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기분이더군요..</div>

<div>역시 인류의 구적 언제쯤 멸종시킬 수 있을려나...</div>

리스트레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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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잘 물리는 편은 아니라서... 모기기피제정도만 두번 뿌려줘도 완전히 무시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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