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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물 중 가장 이해안가는 전생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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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암살자(풉)입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암살자(풉).



그래서 전생 직업이 최고 암살자였다고 회상하거나 하는 쥔공 중에



저거 진짜 앙살자맞어? 하는 뒨공이 전부더군요.



걍 먼치킨하려고 그런듯 한데,



현대의 암살자가 무쌍 해봤자 얼마나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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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3-02-19 00:22:22 (4333일째)

어서와 경찰차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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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9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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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암살은 목격자를 모두 죽이면 되는거랍니다...?

카르엠님의 댓글

ASDLK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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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뭐 멋있는 직업인양 묘사하는것도 좀 웃겨요 ㅋㅋㅋ

아키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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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따위 착시현상이다! 로 무력화시키고 마티즈로 온갖 도로를 누비면 됩니다.

wai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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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잠깐, 옛 소련 서기장들과 러시아 대통령도 엄연히 말해 암살자잖아요?<br />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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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킬러와 보디가드 영화 라도 본 듯 하군요<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코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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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리본이나 헌터x2의 2차에서 자주 보았죠<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pice10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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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살자이며 중고생. 평화나라출신인가?

카이슈미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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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유명하면문제있는거아님?

실피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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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굳이 이세계물까지 가지 않아도 말이죠. 북두신권도 원래 암살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뭐 거기는 배경이 배경이니만큼 누가 죽였는지 모르게(또는 자연사가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것을 은폐) 하는 것이 의미가 없기야 합니다만...</div>

스트레이트님의 댓글

핑크게마님의 댓글의 댓글

사계절의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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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Ang살자 Ang 살자~가 되는군요.</strike>

톨루엔님의 댓글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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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차라리 지정사수나 전문 저격수였다고 해...! 그게 차라리 더 간지나!<img src="/cheditor5/icons/em/em9.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br />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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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어릴적에 분쟁지역에서 자란 소스케컨셉으로 가라

바운드독님의 댓글

뿌띠뚜바님의 댓글

샤이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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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라리 마피아가 더 현실적인.....건 아닌가</p>

센카와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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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라고 해라 차라리

으와하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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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좀 감명깊게 보신 듯&nbsp;

요통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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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어둠의 세계에 들어가 각종 살인기술을 배운 암살자(웃음)

<div>그 암살자가 전생해서 영주가 되어, 기사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가르치고(웃음)</div>

<div>그리고 본인은 예로부터 한국에 전해지는 비인부전의 무술(웃음)을 통해 마나의 농도가 짙은(웃음) 이세계의 버프를 받아 세계최강자(웃음)이 된다.</div>

Novellist님의 댓글의 댓글

odeng100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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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거 있어요. 정확히는 암살자가 아니라 조폭이지만 자유인 이라는 소설이에요. 8권 완결이었나

흑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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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아악 구와아아악

달밤의춤사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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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를 논하려면 모 전직 대통령정도..?

20세기비둘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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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처럼 히트맨들이 흔한 세계면 몰라 지금 시대에 무쌍찍는 암살자...? 완전 옛날 인소시절 설정 아닙니까

페니시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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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직이라 주장하는거

가을깡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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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직이 뭐가 어때서요...

아카라나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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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론수학 같은 류의...) 박사학위나 자격증이 있지만 취업을 못해서 무직 같은 경우는 의외로 흔하기 때문에....

CNBla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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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걸로 특수부대나 전통무예계승가 있지요...

<div>개인적으로 저 비슷한 게 나오면 그냥 하차합니다.</div>

공돌이88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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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이야기지만 국내 소설중에 특전사 출신에 얼마전 까지 일반 회사원이었다가 회사 관두고 먹고 살 길이 막막해서 살인청부업자가 된 주인공이 생각나네요. 청부업자가 된 계기가 좀 어이없지만 사람 죽이는데 무슨 초월적인 신체능력 같은건 필요없고 치명상을 당하지 않는 정도의 준비와 운빨, 타겟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특전사 시절에 배운 목꺾는 요령만으로 살벌하게 리얼한 암살묘사가 일품이었습니다.

소재가 너무 유니크해서 안팔린게 문제지만;;;

아틀락나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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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건 개인적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제목을 알려주시겠습니까?

공돌이88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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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s business' 입니다.

나쁘지 않은 소설이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방금 알아보니 절판이네요;;;

LaNuovaVi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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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요?  그거 스나이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목격자 없이 죽이면 암살이라고 말하는 암살자인가요..

항상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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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갔다가 귀환했는데 본인의 경험 때문에 맛이 가서 암살지가 되었다는 작품은 괜찮았는데...

destinys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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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지 않은 중2병의 폐혜가 여기에..&nbsp; &nbsp;<img src="/cheditor5/icons/em/em2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드림시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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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는 진짜... 일제 강점기 시절에 안중근 의사 처럼 결국 성공즉시 죽는거나 마찬가지일건데 말이죠...

<div><br /></div>

<div>요즘세대에는 암살이라고도 얘기도 안해주죠, 계획살인 이라고나 하지. 그것도 100%로 적발되는 수준이고...</div>

alph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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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오너를 세글자로 줄여말하면 암살자 아닌가요...



번개탄으로 굴러가는 마티즈 오너 정도 되겠군요

지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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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유용한 것은 암살보다는 최면술사.......

narm8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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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창세기전3에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술탄궁에 잠입했더니 하필 대화주제가 팬드래건 침공이여서 오해를 산덕분에&nbsp;



<div>클라우제비츠님이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피알딘 이하 술탄궁 경비병력을 쓸어버리고 유유히 빠져나간 것도 암살로 보는건가요</div>

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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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암살자는.... 아 뭐 청부살인자면 이해라도...

크로이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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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라리 테러리스트를 하지.... 기린축구처럼 암살부터 대규모 폭파 공작까지 혼자 해먹는 만능으로.<br />그럴만한 능력은 없는건가?</p>

흑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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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작품의 암살자는 특전사 일개중대에 포위당해도 한 반쯤은 길동무로 데려갈 수 있는 직업이니까요. 모든 게 판타진데 현실성을 따지면 피곤할 뿐이겠죠.



<div><br /></div>

<div>조아라에서 그런 작품소개 볼 때마다 엄청 오글거리긴 합니다만...<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비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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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만 보고 암살자가 왜? 라고 생각했다가<b> 전생 직업</b>이란걸 보고... <img src="/cheditor5/icons/em/em5.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br />현대의 암살자로 전생해서 먼치킨 해먹긴 매우 무리수가 아닌지...<br />

이쉬카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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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라리 군인이었다 그러지...



그렇다고 무슨 직속 사설 특수부대 그런 건 말고...

총알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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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사설 특수부대따위보다 국가에서 공인하는 특수부대가 더 막강하죠, 그런애들이 경험을 쌓아봐야 얼마나 쌓겠다고 차라리 영화나 괴수물에서 허구한날 털려서 그렇지 네이비씰 같은 애들이 더무시무시하죠. 아니면 진짜 먼치킨을 원하면 하얀사신으로 하던가

이쉬카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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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어차피 진짜배기 pmc 구성원들은 거의 다 특수부대나 특전사 출신이라 뭐 전투력은 비등비등합니다.



미군 정도면 모를까 장비도 더 빠방했으면 했지 꿇리지는 않고요.



사설 특수부대 드립이 싫은 이유는 그런 거 제쳐두고서 요상한 환상같은 걸 품고서 되도않는 과거사를 풀기 때문입니다.



거의 마피아 히트맨과 상기한 암살자급으로 중2병에 쩔어있는 겉멋허세허구픽션 전생자 직업중 하나인지라

총알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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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현실은 그냥 지긋지긋하고 더럽고 위험하고 평범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직업중 하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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