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느끼는게...게임 취향이 어린이라...(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비디오 게임 현실비율 인간들 보면 거부감이 조금 들더군요)

또 어렸을때 줄곧 하던 게임들 요즘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된 후속작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소닉, 마리오, 스매시브라더스, 페르소나5,젤다

뭐 등등등 하고싶은데 다 어딘가의 독점작이더라고요.

PC로 비디오 게임 조이패드써서 해봤는데 너무 어렵더군요..정말로...

그 진동 부르르르르 떨리는 느낌이 무척 좋긴한데...

평면게임같은 건 괜찮은데 축이 많은 게임...(시선을 조이패드로 옮겨야하는..)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