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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게임들은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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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제작사랑 공동?으로 만든데가 많군요


예전에는 안그랬던 거 같은데





테일즈 오브 게임이라든가, 페르소나라든가

게임들이 사전에 애니화도 생각하고 만드는 느낌



좀 궁금한게 있다면 이렇다면 게임 애니화 할때 다 새로 녹음할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스토리 내용 다 비슷비슷한데

뭐 게임에서 내용을 많이 쳐내니 새로 하면서 썼던 거 쓰기도 하고 그럴듯 싶은데





테일즈 오브 더 크로스 어쩌구 는 작년에 방영한 건데 이건 중간에 다른 시리즈 게임 광고를 하더군요 ㅡㅡ;(테일즈 오브 베세테리아?)

스토리 흐름 끊기고 뭐하는건가 싶었습니다. 오프닝까지 그 게임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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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Shao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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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애니만 보는 사람한테 게임을 하게 만들 계기를 만들 수도 있고 반대도 가능하니까요, 두 쪽 다 노리다가 퀄리티가 개판나는(...) 상황만 아니면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기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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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니 말이죠. 애니에 치중한 나머지 게임을 잡아먹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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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새로 할껄요?

게임 중간에 넣는 애니메이션이랑

본격적인 애니메이션이랑은 여러가지로전개라던가 다르니깐요.

아르니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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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티리아 더 크로스는 어쩔수없지요. 게임내용 그대로하면 돈을 시궁창에 버릴뿐인 약속된 패망의 졸작이라. 프리퀄 작품인 베르세리아의 요소를 넣고 스토리를 처음부터 뜯어고쳤기에 애니의 성공이 있었던겁니다.

연필꽂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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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베르세리아 넣은 건 진짜 흐름만 끊고 안좋았던 거 같네요

아이르테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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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보험이겠죠 제스티리아가 안좋아지면 끊어버리고 베르세리아로 가려는

연필꽂이님의 댓글의 댓글

조용한존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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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제작사랑 공동? 아니지 않나요.

<div>그냥 게임 애니메이션 파트 애니 회사에 외주 주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만.</div>

<div><br /></div>

<div>페르소나는 모르겠고</div>

<div><br /></div>

<div>테일즈는 엑실리아 부터인가 부터는 유포터블에 애니메이션 파츠 외주 주었고, 애니 퀼이 상당한지라 애니메이션 판권도 준걸로 알고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유가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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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요즘 일본게임들 오프닝도 대다수는 익숙한 제작사들이 만들더군요.

운명의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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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는 프리퀄이니까요

그리고 공동이 아닙니다 잘못알고계시네요 제스티리아 발매후 1년뒤에나 애니 제작 발표났으니까요

연필꽂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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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파트나 캐릭터들 상당부분 애니 제작사가 하지않았나요. 윗분 말씀처럼 외주 개념인가 그것까지는 잘모르겠는데

운명의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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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이 티비 애니애기입니까 게임내수록 애니애기인지 게임내수록 애니면 애니제작사가 만들어준지가 몇십년인데요

연필꽂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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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히 더 그런 느낌이라 그냥 말한겁니다. 글쓴내용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고요. 왜요 말하면 안됩니까

운명의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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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그런게 아닙니다 몇십년된거를 이제서야 발견한 것처럼 말하니까요

연필꽂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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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디 칼럼씁니까 자게에 뻘글쓰는건데 뭐요

<div>그리고 제가 이쪽 사정은 잘모르는데 요즘 들어 더 그런건 있죠. 예전에는 애니화 자체가 좀 드물었는데</div>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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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아니고 처음부터도 아닙니다.....전부 잘못알고 계시네.

연필꽂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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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그런 느낌 더 받아서 그냥 뻘글 쓴 거네요. 예전은 애니화 자체가 드문 이벤트였는데 대충 맞는 말이죠

in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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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프닝 말씀하시는거면 1995년작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도 프로덕션ig에서 오프닝 제작했습니다.

그 후로도 테일즈 시리즈 오프닝은 ig에서 맡다가 최근 작품들 부터 유포터블로 넘어왔구요.

꽤 옛날부터 게임 오프닝이나 중간에 들어가는 애니메이션 하청주는 경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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