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희생해 오사카 여행....
2018.02.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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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빨 교정해! VS 싫다능!!
백수가 된 김에 몸뚱아리 개조 좀 하라는 어머니의 말씀....
동생이 교정하면서 얼마나 고생한 지 본데다가 저는 선천적으로 윗 이빨이 하나가 없어서 임플란트도 해야하거든요.. 무섭다구요...
왜 내가 내 이빨을 고문하는데 내 돈을 써야하는거냐.....
그런데 어머니가 너무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바람에... 그렇다면 좋다, 적금 깨고 남은 돈으로 플스와 몬헌을 사딸라!! 라고 주장했더니 등짝 맞았습니다. 뭐지 이 불합리함은?
이대로 물러 날 수 없다, 라는 생각에 그럼 일본여행이라도 보내달라.
라고 주장해 일본 가기로 했습니다.
성인잡지랑 망가나 실컷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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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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