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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에는 뭘 뿌려먹는게 체고일까요??

본문

미리부터 말하자면 저는 라면 스프. [신라면] 입니다.


사실 계란프라이는 아무것도 안뿌리는 것 외에는 소금, 혹은 소금 후추등 기본적인 것만해도 충분히 맛나고



밥위에 놓고 간장이라던가, 간장에 참기름이라던가를 해서 고소한 맛을 즐겨도 좋고,



타바스코를 뿌려서 매콤 새콤하게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



라면 스프를 뿌려서 진한 조미료 맛에 매콤까지 챙기는게 제 취향엔 가장 좋더군요.



문넷분들은 어떻습니까? 계란프라이에 뭘 뿌려 드시는 게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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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54 (2909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100

서부님의 댓글

히에다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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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것도 안뿌리는 편입니다만... 굳이 고르라면 참기름이네요.

베이우스님의 댓글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달빛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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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나 후추나 간장 가끔 시치미 뿌려먹네요

라이워님의 댓글

팬텀하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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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카즈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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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돈가스 소스, 마요네즈 중 택1

DawnTrea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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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케찹이요<br /><br />그러고보니 옛날 디지몬 어드벤처에서도 이게 언급이 되었었죠 - 계란에 뭐 뿌려 먹느냐로</p>

i양산형i님의 댓글

MILAON님의 댓글

에레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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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칠떄 소금을 넣어서 간을 했다면 아무것도, 간 안 하고 그냥 부쳤다면 케첩

Ei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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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포럼게 가세욧!</strike>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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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이, 이게 포럼게 행이란 겁니까!?</strike>

<div><strike>아니 탕수육 부먹, 찍먹도 아닌데 포럼게 행일리가...!!</strike></div>

Leticia님의 댓글

hirug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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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게 소금, 그 다음이 케찹, 그 다음이 간장(이건 밥이랑 같이 비벼 먹을 때 좋음)

sdhg님의 댓글

ya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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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케찹에 마요네즈 조금</p>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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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역시 소금 살짝 정도?&nbsp;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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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금,후추.

<div><br /></div>

<div>케찹.</div>

<div><br /></div>

<div>갈릭소스.</div>

<div><br /></div>

<div>카레도 좋군요.<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더티페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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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순위 케첩 2순위 간장입니다.

Mark2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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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간장, 붂음김치, 케첩? 간장 뿌릴 땐 참기름도 약간 더해주면 또 맛나죠.<br />

아스트랄로피테큿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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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프라이에 뭘 뿌려먹는다고요?<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br />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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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스.프.요.

<div><img src="/cheditor5/icons/em/em6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VF25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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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이미 간을 했다면 아무것도 안합니다

다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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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살짝 입니다!<br />

유희마스터R님의 댓글

제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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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금에 후추 약간이요.</p>

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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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것도 안뿌리고 김치랑 같이 먹습니다

레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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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거 같지만 전 거꾸로 계란프라이를 뿌려 먹는걸 좋아합니다. 이경우 덮는다고 해야하나.



<div><span style="font-size: 9pt">고기랑 같이 먹어도 좋고 밥이랑 궁합도 좋고.</span></div>

<div>손이 좀 더 가는게 유일한 흠.<span style="font-size: 9pt"></span></div>

궁생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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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랑 같이 먹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밥하고만 먹는다는 가정 하에 후추 약간, 소금은 아주 살짝 짭짤하게 느껴질 정도로.

루인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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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요.

<div>반숙계란 노른자와 케찹을 섞어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습니다.</div>

Kimo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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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가 최곱니다..

Eagl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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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치에 반숙 노른자 적셔먹기를 최고로 치기 때문에 후라이 자체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월영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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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같이 먹는게 뭐냐 따라 동양식이면 소금, 서양식이면 캐첩 정도?</div>

<div><strike><br /></strike></div>

<div><strike>근데 전 [체고]라고 쓰신 게 무지 신경쓰입니다... 체육계 고등학교도 아니고... 오타시겠죠?</strike></div>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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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입니다!

<div>의식의 흐름 기법대로 그냥 넘어갈랍니다![어?]</div>

<div><img src="/cheditor5/icons/em/em8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Letici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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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강홍차:네가 쓴 글이다 그게 오타일리가 없지(도망

스트레이트님의 댓글

사건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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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케찹이 좋았는데 요새는 그냥 먹는게 좋아요

별표님의 댓글

마나다이스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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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완숙에는 케찹, 반숙에는 소금이나 `일본식`카레, 삶은데는 역시 떡볶이 국물이죠&nbsp;<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cheditor5/icons/em/em66.gif" border="0" /></div>

<div>(단, 꽤 양 되는 기름에 튀긴 반숙 후라이는 그냥 먹는게 최고)</div>

천은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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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다시다요. 온갖 재료가 다 들어간 가루가 아주 맛있죠

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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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살짝이죠.

<div>다른건 맛이 너무 세서 계란맛이 아닌 느낌입니다</div>

현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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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케첩, 간장 순으로 돌려가며 먹습니다.

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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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마요네즈, 케찹, 소금, 간장 정도입니다.</div>

듀와님의 댓글

노아히님의 댓글

마력사슴Manadeer님의 댓글

아르다님의 댓글

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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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녹여서 같이 먹는 것도 뿌리는 걸려나요?

인생No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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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참기름, 식초와 고추가루에 파를 넣어서 만든 양념장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노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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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에 스리라차 소스와 같이 곁들여먹고 있네요.

Darkr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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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노른자에 구멍뚫고 간장 주입?해서 먹는게 쵝오입니다!

DAEIT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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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S THE BEST.&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

<div><strike style="font-size: 9pt"><img src="/cheditor5/icons/em/em7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trike><strike>어딜 감히 신성한 계란 님에게 양념질이야!!&nbsp;</strike></div>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망상공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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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1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옳소!!!!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소와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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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뿌리고 노른자를 섞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메타트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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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따라 소금 혹은 캐첩

Teiru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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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육두구<br />호기심에 육두구가루 사봤는데 달걀에 괜찮더라고요<br />

불벼락맞은날님의 댓글

비슈바카르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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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후추 간장 케첩중 고르네요

서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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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에 소금 외에 다른 걸 뿌린다고요...?!<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신세계로군요....</div>

엔테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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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가지 정도네요 저는.

<div><br /></div>

<div>1. 소금 : 밥반찬으로 먹을 때</div>

<div>2. 소금+후추 : 밥반찬으로 먹을 때</div>

<div>3. 간장 : 메인으로 먹을 때</div>

<div>4. 산소 : 라면 위에 올려먹을때(...)</div>

니드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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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장 하고 치즈...</p>

Jeff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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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챱..! 압도적 케챱! 유일 케챱!! 올 하일 케챱!!!!

Apokalipe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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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약간+ 깨를 뿌려 후라이를 만듭니다.

귀찮을 때는 아무것도 안 넣어서 먹고요.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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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뿌려먹는 것입니다...(도주!)

사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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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가지밖에 없어요.&nbsp;

<div>안뿌리거나, 뿌리고 싶은걸 뿌리거나.&nbsp;</div>

rudejr461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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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게 무엇이냐에 따라 맛이 정말 달라지지요. 저는 치즈를 뿌린 후에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Eid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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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물론 노른자의 점은 찍고 돌리시는거겠죠?!</strike>

rudejr461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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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반숙보다는 완숙을 좋아해서 노른자는 터트리고 계란후라이를 하고있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5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청월님의 댓글

아란의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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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데이터 말소]요</strike>

<div>소금이랑 후추를 뿌린 다음에 노른자에 육두구를 조금 뿌려 먹습니다.</div>

팡링잉X황링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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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금 살짝 뿌려서 하거나 소금 안 뿌리고 먹는다면 케찹이나 고추장이요</p>

빨간전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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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스 뿌립니다. 반숙하고 칠리소스 뿌린 후 노른자를 살짝 으깨 흰자에 묻혀 먹습니다.

djfzmsdlakst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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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소금후추 살짝 뿌리죠. 아니면 끝난 다음 참깨!

<div><br /></div>

<div><br /></div>

<div>후라이보다는 오믈렛을 주로 해먹지만</div>

세아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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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혹은 돈까스 소스? 정도요,

하야하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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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장, 이지만....<br /><br />최근 백화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계란에 뿌려먹는 간장'이라는 소스가 있더군요. 뭔가 신기해서(아니 이런 것도 팔아?)자세히 살펴보니 일본에서 만든 거.<br />게다가 푸근한 인상의 아저씨의 사진이&nbsp;대문짝만하게 붙어있더군요. 품질 인증이라도 하는 양...<br />&nbsp;<br />그게 마음에 들어서 최근에는 그거 뿌려먹습니다. 간장보다는 달짝지근한 일본식 소스 맛이 나서 참 맛나요.</p>

엠에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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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마요네즈를 섞으면 좋은 맛이 납니다.

HEL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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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일본식 계란말이를 해본다고 해본적이있는데 팬을 태워먹은 뒤로는 소금과 후추만 써서 반숙으로 해먹고 있네요.</div>

취업추구중님의 댓글

아베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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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혹은 케찹이죠<br />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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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소금 아닌가요?소금 이외의 걸 뿌려먹는다니!?<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어렸을적 케찹은 뿌려먹어 봤습니다만 계란은 기본적으로 소금이죠.</div>

송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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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 최근까지 소금이나 케첩 외에도 계란프라이에 뿌려 먹는 게 있다는 걸 몰랐죠.

저거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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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장 참기름

2. 소금 후추

용자마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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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고추장에 참기름 올립니다 전

략디님의 댓글

anah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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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금이네요<br />

幻月夢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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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두르고 맛소금을 뿌리고 그위에 참깨를 뿌리면 좋습니다<br />

rotten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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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채썰은 팽이버섯

마르자나님의 댓글

시스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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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것도 없는게 좋더라구요

황산군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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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못 먹습니다....아아악<br />

카마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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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찬이 계란 밖에 없다면 소금을 적당히 치려고 합니다만...만약 다른 반찬이 있다면 거의 간을 안 하고 먹는 편이죠.

회색잉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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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에는 소금을 씁니다.

하우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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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건 자기 입맛대로. 다만 남에게 강요는 맙시다.<br />

멘탈여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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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프라이에...계란이요.

<div>농담이고 케첩</div>

드림시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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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프라이를 할때 소금을 살짝 뿌린 뒤 노른자 위에 케쳡을 살짝 뿌려서 반숙에 가깝게 하는방식을 좋아라합니다.

<div><br /></div>

<div>먹을땐 노른자를 터트려 살짝 익은 케쳡과 섞어서 먹으면 신맛이 많이 빠져서 먹기 좋아져서 말입니다.</div>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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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이죠. 그런데 달다보니 부모님은 그다지 뿌려 먹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저도 식습관을 바꿔야 하는데...&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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