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맙소사 그런 끔직한 일이

친구놈이 연구개에 구내염이 생겨서 죽어나는거 보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알보칠이 필요한 시점인가!!!

<p>알보칠 한탕......생각만 해도 끔찍한 부위에 작렬했군요.......<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0.gif" /></p>

알보칠 괴롭지만  확실한 친구

저도 구내염 자주 생기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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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주로 생기는 위치가 혀 뒤? 밑? 의 아랫 입에 있는 부드러운 살 부분에 자주 생겨서</div>

<div><br /></div>

<div>침샘에서 침이 분비 될때마다 따가워서.......</div>

묵젖.

<div><br /></div>

<div>미칩니다.</div>

제가 구내염이 진짜 자주나서 병원도 자주가고 별짓을 다해봤는데도 효과가 없던 와중에



리스테린으로 지져주면 좋다는 지인의 추천에 써봤는데 평소에 자주 쓰다보니 구내염이 확실히 덜 나고

염증이 난 상태라도 초기에 리스테린으로 자주 가글 해 주면 더 커지지 않고 대부분은 빨리 낫더군요



그 뒤론 알보칠이나 다른 약보다 리스테린으로 해결합니다...맵고 독하긴 하지만 효과 좋습니다

구내염.....진짜 아프죠.



<div>저는 주로 볼쪽의 입근육이라 해야하나....밥먹다가 잘못 씹거나 하면 꼭 그자리에 하얀 빵꾸가....</div>

<div>혀 밑의 아랫니를 감싸는 잇몸 바로 앞쪽이라 해야하나 밑이라 해야하나...그쪽도 부어오른적 있고.</div>

&nbsp;걍 알보칠 가지고 바르면 딱 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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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6.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