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사실 가장 불타는 전개는.......

본문

일시적이든 아니든, 주인공의 적이
주인공의 연인이었습니다!! [두둥]



네. 가장 타오를 듯 합니다. 어떤 의미로든 열혈이 끓어오르는 게 아니라 



작품 내외적으로 쾅쾅 터지고 폭발하고 화르륵 타오를 전개가 아닐까 합니다.



슬레이어즈의 세뇌된 가우리라던가!![....!!!]

하앍거리며 한때 죽쭉 빨았던 파판 15라던가!!



주인공의 연인이 주인공의 적이었다! 라는 것은 엄청나게 기대치를 높이고 활활 타오르게 하지 않을까요?


  • 0.76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36,281
[레벨 27] - 진행률 44%
가입일 :
2017-01-12 23:44:54 (2909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13

tysat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뇌당해 적이 된 연인을 사랑의 힘으로 되돌린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네, G건담&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원래는 이용하려고 접근했었는데, 어느사이엔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버리지만, 임무를 위해서 배신 아닌 배신을 하게되고 울부짖으면서도 끝까지 자신을 믿는 주인공을 보면서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음, 불타기 전에 유열을 깨닫거나 SAN치 핀치 되거나 할거같네요!<br /><br /><br />

드레고닉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리고 세뇌 풀린다음에 세뇌시킨 개썅놈을 향해서 러브러브 이하생략!!! 을 날리는것도...

KaM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거 좋죠. 그래서 제가 예전에 상상했던게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이 얼굴을 가리고 있는 적 한명을 죽여요. 그런데 그 적의 얼굴을 확인해보니까 사라졌던 연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죽은 적과 똑같은 모습을 한 군대가 오는거죠. 연인의 얼굴을 하고 있는 군대. 두근거리지 않나요? 확률적으로 진짜 연인이 있을지도 모르죠!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9s : 2b. 2b. 잘됐다! 지금 죽여줄게!![빵끗]

KaMu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혹시 니어 오토마타가 그런 내용이었나요?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뇨. 그런 장면은 있습니다.

AshenLife님의 댓글

AshenLife님의 댓글의 댓글

에닐님의 댓글

profile_image
&lt;쉬리&gt;의 이방희가 아직도 떠오르는군요. 제일 인상 깊었죠.

VF25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쉬리가 제일 생각나네요. 마지막에 서로 총구겨눌때 크으..

Eida님의 댓글

profile_image
<strike>가장 불타는 전개는 분서갱유 입니다</strike>

휘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인공이 일시적으로 세뇌당해서 적이 되는것도 좋네요.

특히 히로인들이 주인공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다면 이번에는 우리가 널 구할 차례야! 크... 열혈에 취한다.

그렇게 평소에 반목하던 둘(혹은 그 이상)이 힘을 합쳐 주인공을 구해내고 돈독해지는 그런 장면 좋습니다
전체 233 건 - 9 페이지
제목
맨드란 880 0 2018.02.17
맨드란 2,437 0 2018.02.16
맨드란 538 0 2018.02.15
맨드란 1,811 0 2018.02.15
맨드란 993 0 2018.02.13
맨드란 606 0 2018.02.12
맨드란 1,066 0 2018.02.09
맨드란 2,105 0 2018.02.07
맨드란 2,211 0 2018.02.07
맨드란 1,306 0 2018.02.07
맨드란 846 0 2018.02.06
맨드란 498 0 2018.02.05
맨드란 1,453 0 2018.02.05
맨드란 601 0 2018.02.05
맨드란 1,878 0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