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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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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에요! 명절! 명절이라구요!
어제까지 일하다 왔으니 모든 가족들이 환영하며



아버지 : 어이구 맨드란아 이제왔니? 고생했구나? 허허허허!



어머니 : 자자 옷은 여기 두렴. 힘들었지?



....네....



환영하며 일을 시키시더군요.



아버지 : 똑바로 서라 핫산!

어머니 : 어째서 당근의 굵기가 다른 거지? 넌 이게 문제야. [철썩!]



히익.......

.............즈, 즐거운 명절되세요! 

[그러고 보니 잡채부터 탕국까지 내가 만든 거 같아......ㅡ.,ㅜ]



본론 : 체력 방전으로 뻗었습니다. 살려주세........[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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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54 (2900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5

chu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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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까지 닭찜 재료 손질하고 끓일 준비만 남은 접니다.

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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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설인데 쉬지를 못하니....!!<img src="/cheditor5/icons/em/em1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사신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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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을 쓰면 철썩을 피할수 있어요!!!!<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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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채칼은 겁쟁이들이나 쓰는 것! 나는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채칼을 쓰신다]



<div>어머니 : 고로 채칼은 내가 쓸 테니 넌 식칼을 쓰렴 ㅋㅅㅋ[채칼을 쓰신다.]</div>

<div>맨드란 : _no</div>

<div><br /></div>

<div>...................그렇게 된 겁니다. 네.</div>

사신로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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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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