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항목이 확실히 편하죠.

<div>연재중인 작품이 아니면 제목을 확실히 아는게 아닌 한 찾기 힘드니까요.</div>

은근 AA의 골치아픈 부분이 즐겨찾기나 따로 저장을 해둔 게 아니라면 제목이 비슷한 경우가 은근 있어서 헷갈리기도 쉽더군요; 너무 짧아도 까먹기 쉽고...

<div><br /></div>

<div>이런 가이드 페이지 하나 있는 쪽이 역시 좋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솔직히 이것저것 다 나무위키에 때려넣지 말고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주제별로 독립된 위키 작성이 활성화되면 좋겠다 싶네요.

저런 항목도 좋은데, AA들을 제고하는 사이트들도 정리되어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루요미나 seawiki인가 그 외에도 나름 다양하게 있다고 들었는데......

해당 사이트들에 관해서는 [[아스키 아트]] 항목에 적혀있더군요.

사실 불안불안합니다.



이전에 AA 스레주중 내용이 많은 스레주를 누가 분리했는데 어느새 싸그리 지워지고 더미화까지 된 사례를 직접 본 적이 있어서요.



AA업계 자체가 마이너하다보니 언제 누가 저명성에 홍보성 문서 어쩌고 이야기하면서 삭제 토론을 할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렇게 수많은 예시 문서가 지워지고 있으니...



팬픽들이 그렇게 지워진적이 있다보니(대표적으로 리리컬 기어나 이클립트님의 록맨 나노하 크로스오버 팬픽 등) 저명성이 낮은 이 업계도 언제 그 불똥이 튈지...

관리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다가, 조리돌림 당하는게 싫어서 차라리 다 정리해버렸으면 합니다만 이도저도 아니니 한숨 나오네요,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