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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건으로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졌던 유포 카페가 기억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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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면 가야지하고  생각하고있다가


이거저거 게임나오고 이사라던가 있어서 잊고있다가



지금생각난 유포 카페...



내일 쉬는날...



크흐흐 가야징...



주문메뉴가 뭐랄까 .... 



제가 마파두부를 좋아하게된 원인이 마파신부인데 메뉴에마파두부가 있군요



절대로 먹고....



뭐랄까 다른거도 먹고싶은데 나의 작은위장은 들어가련지;;;



일단 만원가챠라는거 3개정돈 지르고



마파두부에 세이버vs버서커라는 이해불가의 이름인 닭꼬치 두개...(이거로 벌서 2만원넘었어...)



드링크는 홍차팀의 홍차로... 







으음 갔다오신분 마파두부 맛이 어떤가요?



이왕이면 작중에 나온거처럼 땀뻘뻘나는 매운맛을 원하는데(매운거 못먹는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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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타마릴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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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홍대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br />

Letici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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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월에 오픈했습니다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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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많은지 대기표까지 나누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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