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지났겠다, 불판 좀 깔겠습니다.
2018.04.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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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는 다들 예상하셨을 그 불판입니다.
가끔 숯불에 삼겹살 구어먹고 싶습니다.
맛있으려나요??
모바일로 해서 이거 진짜 어렵;;;
5줄 채우기 뭐하니 간단하게 이야기나 쓸랍니다.
현재 아버지와 삼촌간에 눈치싸움이 진행중입니다. 누가 먼저 계산하느냐로 싸우는 거죠. 넵.
........그냥 오늘은 제가 가서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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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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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54 (2900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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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4:15<div><br /></div>
<div>전 저녁에 사놓은 함박 스테이크나 구워먹으려고요.</div>
MiHa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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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7:00ke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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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7:26는 아파서.. 약 먹고 누워있었죠..
EmiyaShi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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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7:47사신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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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00:36이카즈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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