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수색 후기
2018.05.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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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몇시간 전 샤워후 팬티를 찾을 수 없었던 사람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찾았습니다. 검정색인데다 부엌 선반 틈에 끼어있어서 찾지 못했네요.
그나저나 의외로 제 팬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이것이 팬티라면 아무나 좋은건지 아니면 제 팬티라서 좋은건지 조금 두렵습니다.
물론 제가 파릇파릇한 이리야 뻘 로린이라는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서도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제 팬티에 집착을 가져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세상은 역시나 마굴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으며 저는 잠을 청하려 합니다.
오늘밤은 악몽을 꿀것 같아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찾았습니다. 검정색인데다 부엌 선반 틈에 끼어있어서 찾지 못했네요.
그나저나 의외로 제 팬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이것이 팬티라면 아무나 좋은건지 아니면 제 팬티라서 좋은건지 조금 두렵습니다.
물론 제가 파릇파릇한 이리야 뻘 로린이라는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서도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제 팬티에 집착을 가져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세상은 역시나 마굴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으며 저는 잠을 청하려 합니다.
오늘밤은 악몽을 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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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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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하켄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에닐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div><br /></div>
<div>도대체 왜 필요로 할 땐 안 보이는 지(...)</div>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매번 모든 옷의 주머니를 뒤져야 마지막에야 나오더라구요
고기매니아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모던워페어님의 댓글
부엌 선반양이 범인이었구요. 아니 선반 군인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노히트런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스톰빠따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이봐그거알아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LycanWolf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