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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은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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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성을 만나지 못하니 마음이 돌이 되기 시작합니다.

쌓여가는 양기를 몸밖으로 밀어내려 해도 마음이 안가니 귀찮게만 느껴지네요.

예전엔 색기담당 처자들의 뽀얀 속살에 매우 흥미를 가졌지만 이제는 그저 무덤덤하기만 합니다.



역시 이성을 만나야 몸과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기의 흐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되는거 같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상대는 과연 어디에서 절 기다리고 있을까요.









요약: 연애세포가, 죽어간다,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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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21:06:55 (264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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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7

Lem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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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먼가요 연애세포?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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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 몰라 여쭙고 있습니다

강우주의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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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죽어서 이미 흔적도 남지 않은 연애세포..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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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이 필요해요오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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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라... 대학교 졸업한 이후에는 사멸한 그 기관요?<br />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hirug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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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하는 겁니다. 혼자만의 자유를 즐기는 거라고!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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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겨서 문제!

Typh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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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세포가 존재했나요????..-_-...<br />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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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사전을 뒤져봐야겠군요

이레나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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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포토시스 끝났습니다(담배)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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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딱히 그렇게 안느끼는데, 혼자살기도 퍽퍽해서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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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압도적 현실!

백수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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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그런 기괴한.세포는 저에게 없습니다..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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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의 상태가...?

백수크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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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24.gif" />취직 일주일만에 회사부도로 백수로 강제전직크리..

사리게나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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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요? 태생부터 없던지라...<br />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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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쪽이 돌연변이 입니다!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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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자각하시다니. 아직 멀쩡하신겁니다.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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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편이 괴로운것..!

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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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효<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얼브라더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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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아직 늦지 않았다는 증거 입니다.

그런 생각 조차 안하는 저는 이미 글럿지만요.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쿠온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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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먹는건가요?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아란의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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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으로부터 영혼을 뽑아낸 듯 저는 철항성과 같이 홀로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나와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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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인즉 결국 솔...(읍읍)

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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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그것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것.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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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유상 유상무상

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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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란 도대체...!??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울리쿰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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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포는 처음부터 없습니다.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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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아요(눈물)

팬텀하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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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가 뭔가여... 연애란건 존재하지않아아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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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동물 여자친구!

Sperma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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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넷에서도, 연애세포가 존재하며 활성화된 사람은 10%에 수렴하죠.



전 아니지만요.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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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죽창을 꽂자

세아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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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포토시스한지 오래인 그 기관이 아직 발버둥친다고 느낀 시점에서 늦지 않았습니다...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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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붙기 직전이란게 함정

트리플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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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귀찮아요//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찾기위해 들이는



감정소모를 생각하면 정말 귀찮습니다.



정 외로우면 고양이를 모셔볼까 생각 중 입니다.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레크니아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사신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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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하셨군요. 이재 시작이십니다 훌훌훌훌<img src="/cheditor5/icons/em/em8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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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바운드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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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는 옛난옛적에 질투세포로 전직한지 오래라....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니나니난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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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예 세포는 애초에 안 가지고 태어난거 같네요&nbsp;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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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방법은 없나요?

펭귄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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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 부터 없던 세포군요<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귀갑묶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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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편합니다.&nbsp;

<div>애초에 연애세포 같은거 30대 되면 줄어들고 30대 꺽이면 없어져요.&nbsp;</div>

<div><br /></div>

<div>그냥 내가 버는 돈으로 한 몸 건사하고 은퇴 후 노후 자금만 있으면 됩니다.&nbsp;</div>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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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짠 반응!

츳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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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설의 생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div><br /></div>

<div>우리는 현실을 바라봐야해요.</div>

망상전개E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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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헛된 욕심을 버립시다. 나무아비타불&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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