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은 외롭습니다.
2018.05.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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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랫동안 이성을 만나지 못하니 마음이 돌이 되기 시작합니다.
쌓여가는 양기를 몸밖으로 밀어내려 해도 마음이 안가니 귀찮게만 느껴지네요.
예전엔 색기담당 처자들의 뽀얀 속살에 매우 흥미를 가졌지만 이제는 그저 무덤덤하기만 합니다.
역시 이성을 만나야 몸과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기의 흐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되는거 같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상대는 과연 어디에서 절 기다리고 있을까요.
요약: 연애세포가, 죽어간다, 으어어.
쌓여가는 양기를 몸밖으로 밀어내려 해도 마음이 안가니 귀찮게만 느껴지네요.
예전엔 색기담당 처자들의 뽀얀 속살에 매우 흥미를 가졌지만 이제는 그저 무덤덤하기만 합니다.
역시 이성을 만나야 몸과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기의 흐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되는거 같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상대는 과연 어디에서 절 기다리고 있을까요.
요약: 연애세포가, 죽어간다,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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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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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브라더스님의 댓글
그런 생각 조차 안하는 저는 이미 글럿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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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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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의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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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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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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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쿰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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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하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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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mata님의 댓글
전 아니지만요.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세아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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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님의 댓글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찾기위해 들이는
감정소모를 생각하면 정말 귀찮습니다.
정 외로우면 고양이를 모셔볼까 생각 중 입니다.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레크니아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사신로키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바운드독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니나니난도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펭귄입니다님의 댓글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귀갑묶기님의 댓글
<div>애초에 연애세포 같은거 30대 되면 줄어들고 30대 꺽이면 없어져요. </div>
<div><br /></div>
<div>그냥 내가 버는 돈으로 한 몸 건사하고 은퇴 후 노후 자금만 있으면 됩니다. </div>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츳크미님의 댓글
<div><br /></div>
<div>우리는 현실을 바라봐야해요.</div>
망상전개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