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디까지 지르실수 있으신가요?
2018.05.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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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워낙 비싼지라 손가락만 쪽쪽 빨던 물건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그게 굿즈던 게임이던 컴퓨터던 하여간 밤에 배갯잎에서도 생각나고 아침에 일어나 양치할때도 떠오르는 그런 물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상품페이지를 보니 그것이 세일을 한다는 겁니다. 세일가는 반값으로 특가 중에 특가!
하지만 그 파격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여전히 부담이 되는겁니다.
매니아라면 더 볼것도 없이 지르겠지만 여태껏 행해온 자신의 돈씀씀이 로서는 각오에 각오를 더해야 겨우 정할수 있는 그런 상황.
언젠간 다시 떨이를 하겠지만 그 때는 그것에 대한 흥미가 옅어져서 지금만큼의 성취감은 못 느끼겠죠.
이런경우 여러분은 지르시나요? 안지르시나요?
그게 굿즈던 게임이던 컴퓨터던 하여간 밤에 배갯잎에서도 생각나고 아침에 일어나 양치할때도 떠오르는 그런 물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상품페이지를 보니 그것이 세일을 한다는 겁니다. 세일가는 반값으로 특가 중에 특가!
하지만 그 파격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여전히 부담이 되는겁니다.
매니아라면 더 볼것도 없이 지르겠지만 여태껏 행해온 자신의 돈씀씀이 로서는 각오에 각오를 더해야 겨우 정할수 있는 그런 상황.
언젠간 다시 떨이를 하겠지만 그 때는 그것에 대한 흥미가 옅어져서 지금만큼의 성취감은 못 느끼겠죠.
이런경우 여러분은 지르시나요? 안지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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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0:54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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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1:11<div><br /></div>
<div><b><strike>그리고 현재 고통받고있습니다</strike></b></div>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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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3:17블러드카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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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1:11<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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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3:17ckff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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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1:28<div><br /></div>
<div><strike>그리고 항상 빼먹은 지출항목이 튀어나와 헐떡이게 만들죠</strike></div>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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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3:18고기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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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1:56가끔 크게 지를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거기 모인 돈으로도 안 되면 식비에서 빼고, 그래도 안 되면 포기하는 거죠.
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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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2:46휘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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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3:20메일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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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3:20수영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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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0:46팥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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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1:58<div>구매 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이 문항에 긍정적이라면 아무리 시기가 늦어져도 관심이 없어질리는 없으니 떨이가 될때까지 기다립니다.)</div>
<div>위 문항을 거쳐서 구매하게 될겁니다.</div>
<div>거치지 못하면 구매하지 않겠죠.</div>
<div>구매한다 하더라도 부담이 매우 적어졌다고 판단될때 구매할겁니다.</div>
<div>제가 와일드랜드를 이렇게 묵히고 있거든요. 스팀버전으로 2만원 이하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div>
<div>그외에도 묵히고 있는거 꽤 되고 묵혀서 구매한것도 꽤 됩니다.</div>
<div>묵히다보니 무료로 풀릴때도 있네요</div>
<div><img src="/cheditor5/icons/em/em2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아키하모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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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3:10궁생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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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4:26<div>뭐, 사실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div>
pice10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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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8:19카이슈미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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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2:22<div><br /></div>
<div>지름도 일상생활영위를 방해할정도면 차라리 쳐다도안보는파라...</div>
Aiq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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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2:22남으면 이월...
소설덕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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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