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두고 있는 이세계물 아이디어
2018.06.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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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이세계에서 현대의 성인용품을 팔고 있습니다.
주인공 집이 모종의 이유로 마침 딱 알맞게 집주인이 죽어 빈집이 된 이세계의 집과 연결이 되었고 거기서 현대의 ㅅㅅ머신들을 판매하며
이세계에 성문화 테크트리를 높게 올려준다는 이야기
2. 이세계에서 벽에다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면서 성 안에서 벽돌집과 성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낙서라고 치기엔 너무 훌륭한 그림이어서 왕도 감탄한다는
그런 그림쟁이의 이야기 문화재에 낙서하지맙시다.
3. 이세계에 넘어가니 성별이 반전되었습니다.
이세계로 넘어갔는데 외모랑 제 3의 다리는 그대로인데 왠지 모르게 여자라고 불리는 세계. 뭔가 모르지만 이 세계는 현실의 남자와 여자의 성역활이 반전된 세계인듯 보인다.라는 팬픽에서 많이 보이는 이야기
+4. 이세계에서 보드게임을 팔고 있습니다.
현대의 유희왕, D&D, 브루마블 같은 보드게임을 이세계에 퍼트리는 그런 이야기.
먼가 쓰면 재미없어 보이는 아이디어인데,
다들 이세계물 아이디어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나요?
나도 저것들보다 잘 쓸 수 있겠다가 아닌
나무에게 미안한 쓰레기 하나 더 추가하겠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저 3중 하나 쓸 용의 있는 베이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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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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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경찰차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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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Rhyneid님의 댓글
베이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사계절의왕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마도님의 댓글
<div><span style="font-size: 9pt">강연의 진리같은 모습으로 </span>도시에 귀속된 플레이어가 되어 도시를 운영하는 이세계물.</div>
<div>도시를 발전 도시의 피라미터를 늘리고, 캐릭터 성장풀을 늘려 영웅이나 에픽급 인간뽑기, 최종적으로 대륙통일을 하면 클리어.</div>
<div><br /></div>
<div>단지 옆 도시에 이미 동질의 플레이어 빠요엔이 있어서 매일 침략당해 털린다는, 그런 이세계를 구상만 하고 있지요(쓸예정은 없다)</div>
루현님의 댓글의 댓글
그것도 게임이세계물이죠
울리쿰미님의 댓글
지루함님의 댓글
A.A.L.님의 댓글
zoon1218님의 댓글
주인공이 그림 그림, 나중에 그리는거 실체화되는 붓 주워서 세계최강과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서 제자기르는 스토리
이세계에서 솔로플레이를 하고싶은데 가는곳마다 여자가 너무 많다.
용사소환 당해서 사명감 폭발해가지고는 혼자서 이리 저리 쓸고다니려는데 뜬금없는 소년소녀들이 용사님을 돕겠습니다! 이러면서 민폐 끼치는 스토리
불로불사지만 무능입니다.
말 그대로, 불로불사에 죽으면 부활하려는곳 선택도 가능하지만(주변에 적이 없고 사람이 서 있을 수 있는 평평한곳, 아니면 죽은 그자리 자동부활) 가진 재능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어서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가 아이템 잘만드는 대장장이 여캐 잘만나서 같이 성장하는 스토리.
그냥 지금 떠오른건 세개네요.....근데 이런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거인지라;;
폐륜아님의 댓글
라르웬님의 댓글
<div><br /></div>
<div>현대헌터물인데 혼자 리얼로봇[<strike>건X</strike>], 슈퍼로봇[<strike>가오가이X</strike>] 만들어 싸우는 놈이나</div>
<div><br /></div>
<div>어느 일반인이 지나가는데 거기서 싸우던 천사와 악마가 서로 치명상을 입고 주인고에게 빙의 되 가지고 착한 짓을 하면 천사가 힘이 강해져서 악마가 주인공 고통을 주고, 그렇다고 나쁜 짓을 하면 천사가 무한강제 현자타임[<strike>성욕은 느끼지만....</strike>] 오게 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둘 다 당하고</div>
<div>착한짓 나쁜짓 돌아가며 하는 주인공을 주의에서 뭐 이 병.... 하는 소설..</div>
새터나이님의 댓글
야루오11호님의 댓글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7.gif]
무명작가님의 댓글
에X망가를 그려서 이거저것의 문화를 전파하는게.. .
Leticia님의 댓글
성별역전세계
창틀위의볼펜님의 댓글
Trpg는 주인공이 펼친 장르 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데드블루님의 댓글
이제 막 탄생한 초보 창조신이 자신의 세계를 만들었는데.
벨런스가 하도 개판이라서 '하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란 형태로 세계의 규칙을 주기적으로 바꾸는 이세계가 있고, 거기에 주인공이 테스트 요원으로 불려가는 작품은 상상해 봤습니다.
대륙 형태와 자연환경이 자꾸 바뀌고, 종족별로 번식력과 전투력과 잠재능력이 패치될때마다 바뀌는 세계죠.
각 종족의 신관들은 기도라는 이름의 청원서를 신에게 계속 날려 자신에게 유리한 패치를 계속 요구하고요.
음... 생각난김에 써볼까...
푸른마도님의 댓글의 댓글
데드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div>저 설정을 만들고서 버려둔 가장 이유가 사실 이것때문이었.....</div>
kamis님의 댓글
<div>아마 제목이 이세계는 남자가 임신합니다인가</div>
림림림림림림님의 댓글
유성볼님의 댓글
-제 전공이 이쪽이기도 해서 생각나는 것은 이것 밖에 없네요.
그 밖에 스포츠를 퍼뜨린다던지
이 세계에 없을 것 같은 가령 미식축구?
아님 장애인 스포츠 개발 이라던가
사도네는사랑님의 댓글
파워에이드님의 댓글
<div>필력 올리는 법 없나..</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