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대감은 성웅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운명(FATE)이었습니다.(?)
2018.06.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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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탄생석에 관심이 생겨서 살펴보던 와중에, 4월 28일 탄생화, 탄생석을 보게 되었습니다.
4월 28일 탄생화
빨간 앵초 - 비할바 없는 아름다움.
4월 28일 탄생석
킴버라이트 - 사랑의 수호
4월 28일 탄생목
호두나무 - 정열
4월 28일에 태어난 통상대감은 드물게 탄생목, 탄생석, 탄생화의 힘을 모두(?) 물려받아 완전체가 된 케이스입니다.()
비할 바 없는 아름다운 전략, 전술, 백성들을 사랑하사 적과 싸우다 전사할 때까지 백성들을 수호하였으며, 정열적으로 군사, 무기, 군량을 비축하였습니다.
(하지만, 원흉의 칠천량 패전으로 날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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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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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플공의 간지폭풍 명대사
"今臣戰船尙有十二 出死力拒戰則猶可爲也, 戰船雖寡 微臣不死則不敢侮我矣."
"지금 신에게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사오니 죽을 힘을 다해 막아 싸우면 능히 대적할 방책이 있습니다. 전선이 비록 적지만 미천한 신이 죽지 아니했으니 적이 감히 우리를 가벼이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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