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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대감은 성웅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운명(FAT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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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생석에 관심이 생겨서 살펴보던 와중에, 4월 28일 탄생화, 탄생석을 보게 되었습니다.


4월 28일 탄생화



빨간 앵초 - 비할바 없는 아름다움.





4월 28일 탄생석



킴버라이트 - 사랑의 수호





4월 28일 탄생목



호두나무 - 정열





4월 28일에 태어난 통상대감은 드물게 탄생목, 탄생석, 탄생화의 힘을 모두(?) 물려받아 완전체가 된 케이스입니다.()



비할 바 없는 아름다운 전략, 전술, 백성들을 사랑하사 적과 싸우다 전사할 때까지 백성들을 수호하였으며, 정열적으로 군사, 무기, 군량을 비축하였습니다.

(하지만, 원흉의 칠천량 패전으로 날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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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21:50:32 (7097일째)

액플공의 간지폭풍 명대사
"今臣戰船尙有十二 出死力拒戰則猶可爲也, 戰船雖寡 微臣不死則不敢侮我矣."
"지금 신에게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사오니 죽을 힘을 다해 막아 싸우면 능히 대적할 방책이 있습니다. 전선이 비록 적지만 미천한 신이 죽지 아니했으니 적이 감히 우리를 가벼이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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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Rhyne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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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pan style="vertical-align: sub; font-size: 9pt"><font color="#a5a5a5">애당초 탄생목/탄생화라던가 탄생석의 상징이라던가가 생긴 건 대부분이 18~19세기 유럽(탄생석)과 영국(꽃말)이라는 사실은 넘어갑시다.</font></span>

불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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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지만, 저렇게 딱 맞는 표현이 드물죠... 허허허

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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