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관음증 잡는 장비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문

21세기에 들어 문명시대는 최첨단 시대를 달리며 각종 장비들이 소형화되어 상대방을 몰래 훔쳐보는 관음증 걸란 사람들이 진화하여 전장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다.



기술이 발달하면 이를 잡는 장비들도 발달하는 법.



관음증에 걸린 사람들을 잡는 장비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반사광을 이용하는 방법.



이 방삭은 적외선같은 광선을 깜박거리는 방식으로 발사하여 유리 재질의 렌즈와 같은 장비에 맞아 반사되어 돌아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그렇다. 가시광선에 렌즈가 맞아 반사되어 돌아와서 잡힌 일화를 응용한 것이다. 현재 청와대 경호실이 이와 같은 장비를 도입하여 운용하고 았다.



2. 음향분석을 이용한 방법.



관음증에 걸린 사람들이 장비를 통해 상대를 훔쳐보다가 방아쇠를 당겨서 나는 소음을 삼각측량을 통해 파악하는 방법이다. 고감도 마이크를 이격시켜 세팅한 뒤. 각각의 마이크의 도달한 소리를 계산하여 삼각측량을 통해 관음증에 걸린 이들이 숨어있는 곳을 역탐지하는 방법이다.



3. 열적외선을 이용한 방법



우리의 항공장비는 발달하였고 적외선 탐지 장비역시 발달하였다. 관음증으로 상대방이 숨어있을만한 지형을 열탐지 장비로 확인하여 위치를 찾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스페이스 블랭킷 같은 차폐수단을 이용하여  몸을 숨길 수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확실하다.



4. 지형분석을 통해 찾아내는 방법.



관음증에 걸려서 숨어서 상대방을 몰래 훔쳐보며 매의 눈으로 노려보는 이들이 숨어있을 곳은 다 고만고만하기에  그 곳에 박격포를 쏴서 움직임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현대 보병에게 있어서 관음증에 걸려 숨어서 조준경으로 상대방을 훔쳐보다가 방아쇠를 당겨 공포를 안기는 저격수들은 매우 무섭지만 이를 잡아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게 항상 항공폭탄과 박격포탄을 내려주어 쫒아보낸다면 현대보병들이 더 이상 관음증 걸린 저격수들을 무서워하는 일은 없는 것아다.
  • 2.53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
2018-02-14 14:38:15 (2511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3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5. 전술핵병기에 의한 초토화 전술을 빼먹으셨네요.<br />

포세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관음증이라길래 몰카인 줄 알았더니 저격수 이야기였군요...

모던워페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형화되면 몰카 잡는 장비죠.

틀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LycanWolf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뭐랄지, 이렇게 강화되는 기술은 좀 씁쓸한데요오...

청풍靑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재미있는게 반사광 이용해서 잡는 방법이 지하철 몰카 잡는 장비 기술을 적용한 겁니다.

<div>순서가 몰카-&gt;저격수 탐지로 넘어간 케이스</div>

귀갑묶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더위 먹었나.



관우 잡는 장비.



ㅠㅜ

발그미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만 그렇게 본게 아니였군요 핫핫

무소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 역시 관운장 잡는 장비로 읽고 들어왔습니다...

기묘한자식이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핫핫핫

. 전 로리콘 장비가 관음증 때려잡는 내로남불 일화를 기대하고 들어왔으니 훨씬 클린하시군요.

팥빵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런 장비가 있어도 관음증 걸린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면 혹은 있을 것이라는 방향 예측이 틀리면 무용지물이죠.

<div>미해군 저격수가 숲이 아닌 평야에 숨어서 근거리 저격하였는데 당한 무력집단은 숲이라고 생각하고 숲으로 몰려가서 무사히 귀환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div>

<div>그런가하면 기록 사격하는 사람들은 벌써 저격거리가 4km가 넘죠.</div>

<div>300미터만 되도 거의 점으로 보이는데 4km를 맞춰요.</div>

hi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4km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3km도 후덜덜한데..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354862

팥빵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ttp://www.wideopenspaces.com/texas-man-nails-3-mile-shot-to-set-new-distance-record/

<div><br /></div>

<div>내용을 보면 찰스 멜트(씰 은퇴자)가 2.84마일거리(변환시 4.5km) 사격을 성공했고 빌 푸어라는 사람이 5280야드(4.84km)거리를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찰스멜트가 6000야드(5.48km)를 성공하겠다고 선언했답니다.</div>

<div>-빌 푸어의 성공은 기네스북에서는 인정 안한다고 하네요.-</div>

<div>물론 이 사람들이 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스나이핑이 아니라 그저 멀리 있는 것을 명중하기 위한 기록 사격입니다.</div>

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페이스 블랭킷이면 그 생존킷이나 구호물자에도 포함되는 단열시트로군요.  하긴 그거라면 열감지장치는 피할수 있기는 하겠네요. 게다가 매복중 보온수단도 되니 이중으로 개꿀...

인서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국지 장비가 형님들을 훔쳐보는 사람들을 때려잡는 이야기인줄...

망상공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 ??? : 그러니까 나처럼 망원 조준경 떼고 쏴야 한다니까.

AntiChrist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위해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Typh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3번은... 요즘 방열시트(?)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저격수가 공격할정도의 거리면 탐지 불가능하죠.</div>

<div>전차용 바라쿠다 위장포 같으면 전차의 포수용 열화상 조준경에도 효과 있을정도니..<br /></div>

에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국지 관우와 장비부터 떠올렸...

<div><br /></div>

<div>저격수는 케바케. 폭격세례를 맞고도 끝내 살아남는 저격수가 있었다니까요.</div>

nick인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답은 화력입니다...응?

뷰너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경을 안 끼고 보는 바람에

<div><br /></div>

<div>"관운장 잡는 장비" 라고 읽어버렸습니다.(...)</div>

AntiChrist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역시 문넷은 합일을 이루기 위한 발판인가

<div>죄다 관우랑 장비로 들어오는구는만<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사나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흠흠

<div><br /></div>

<div>장비가 관음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만</div>

카르네르엘님의 댓글

전체 14 건 - 1 페이지
제목
모던워페어 1,725 0 2018.09.20
모던워페어 1,239 0 2018.09.18
모던워페어 2,057 0 2018.09.10
모던워페어 1,926 0 2018.09.05
모던워페어 1,521 0 2018.09.03
모던워페어 1,588 0 2018.08.29
모던워페어 1,266 0 2018.07.31
모던워페어 2,740 0 2018.07.30
모던워페어 2,554 0 2018.07.16
모던워페어 1,115 0 2018.06.02
모던워페어 1,011 0 2018.05.31
모던워페어 752 0 2018.05.25
모던워페어 2,034 0 2018.05.16
모던워페어 1,140 0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