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는 평범하게 살고 있을테고 시엘도 로어가 옛날에 죽었으니 빵집 여주인이 되어있겠죠.



조켄도 상당히 일찍 죽어서 마토가문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토오사카 가문은 마권사 가문이 되었겠죠.



뭐, 페그오 성배전쟁에서 살아남았더라면요.

평범하게 소방관으로 살다가 아랍지역 파견봉사에 지원가서 일하다 칼데아에 추천받아서....[읍읍!]

<div>뭐, 페그오 성배전쟁에선 살아남았을 거 같습니다.</div>

<div><br /></div>

마리스빌리가 다 죽였다니까 린이든 사쿠라든 바제트든, 아트람이든 누가 참가했든 다 죽었겠죠.

로어는 암굴왕에게 혼에 대미지를 입어서 시엘에게 전생한 겁니다. 원래 로어는 전생체를 고를때 집안도 따집니다. 오히려 그랜드급 재능을 지닌 시엘의 육체를 손에 넣은 로어가 알퀘에게 살해당하지 않았다는 호러적 전개도 가능성있죠

??



<div>페이트쪽에 그&nbsp;<span style="font-size: 9pt">시엘이 있는지조차 나온적이 없는데요?</span></div>

<div>그리고 로어가 암굴왕한테 영혼이 불살라지고도 전생했단 언급도 없고요</div>

<div>암굴왕이랑 어느쪽 혼이 먼저불타는지 치킨레이스당해서 로어쪽이 불살라지고 이후 언급이 아예 없어요</div>

<div>애초에 페이트쪽로어는 알퀘를 만나지 못해서 전생의 비술도 약화되고 월희쪽 세계의 27조급의 힘도 미치지못하고요</div>

<div>시엘이 전생체로 선택된건 월희쪽세계에서 로어가 다음 전생체를 고르기도 전에 알퀘가 찾아 죽여버려서 랜덤 가챠해서 얻어걸린겁니다</div>

<div>당장 더 강한버전인 월희에서도 그 초대급 재능이던 시엘육체로도 알퀘에게 죽었고요</div>

제목에 네타를 붙입시다<img src="/cheditor5/icons/em/em3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붙였습니다. 죄송;;

잘사는 집안 도련님이 남극 기지의 경비원따윌 할리는 없겠죠. 레이시프트도 사건 끝났으니 다른 사람들이&nbsp;추천인으로 갈 일도 없겠고....<br />애초에 2부 사건 해결해도 칼데아 자체는 끝장난 상태라서 뭐 여지도 없겠지만요.<br />

구다즈가 시로와 린의 자식이라는 팬픽설정이 보고싶네요.

둘의 디자인 모티브가 그러니...

시간대설정은 팬픽다운 치밀한설정(웃음)으로...

<p>이 세상에 만약이 무궁무진하니까 말이죠<br />사실 페그오 이전에 오래전 페엑에서 알퀘이드 공주님이 광전사로 출현하신 것만 봐도 말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