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게시판에 토오사카린의 일상이라는 작품이 있더군요....
2018.09.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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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근데 저는 그걸 보기 매우 꺼려지더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제목은 왠지 토오사카가의 XXXX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보기 힘들었는데, 그냥 제가 fate작품도 좋아하다보니 보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리플은 게스를 많이 말하고 있네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겁니다. 이제는 토오사카 린이라는 제 입장에서는 정말 꽤 좋은 케릭터가, 어느순간 보면 일단 거부감이 드는 케릭터로 바뀌어 버렸어요...
하아. 이게 인식이 변화하면서 생긴 편견인가 싶어 착잡합니다.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고, 어지간해서는 벗기기 힘들겠죠.... 후우...
그리고 손흥민이 군대 안가는거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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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페이퍼타월님의 댓글
그런거없다님의 댓글
gus6970님의 댓글
MILAON님의 댓글
비겁한님의 댓글
<div>오히려 지나친 달달함에 당뇨에 걸릴 지경입니다</div>
LycanWolf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복학생님의 댓글의 댓글
소문을내는자님의 댓글
nanairo님의 댓글
INQU님의 댓글
천미르님의 댓글
<div><br /></div>
<div>그 질척질척한 동인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br /></div>
략디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div><br /></div>
<div>떠올리질 못했던지라 별 상관없이 보고 달달함에 퀠룩퀠록=<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상태가 되어버렸을 정도니까요.<img src="/cheditor5/icons/em/em5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팬텀하켄님의 댓글
푸른마도님의 댓글
굉장히 미묘한 이유로 손대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