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 나쁜 꿈을 꿨네요
2018.10.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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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꿉의 앞부분도 있지만 어디 놀러가서 노는 내용니 넘기고 중간에 어떤 사람이 절 죽이려고 밀었는데 어떻게 살았습니다.
그 다음에 뭔가 그 사람과 보스전같은 뭔가를 하고 롱기누스의 창같은거에 달아 우주로 날려보냈는데 뭔가 혐오스럽게 생긴 세포같은 생물이 되어 돌아왔는데 가만히 있다 갑자기 빠르게 움직여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저는 자살하는데 어떻게 절 살려내서 고급진곳에서 음식 대접을 하겠다고 하더니 죽은 사람들을 대접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뒤는 뜬금 없이 문넷에서 과일 관련 글에 댓글을 다는데 어릴때 귤을 무제한으로 먹었다고 적으니 밑으로 어떻게 그럴수있냐 하길래 제주사람이라 그렇다고 댓글을 달고 댓글에 스티커가 있어서 떼니 광복절 기념 주차표더군요.
다른 부분은 별거 없었지만 뭔가 괴물의 생김새가 아직도 기분 나쁘고 혐오스럽습니다.
괜히 꿈이 선명하게 기억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꿈을 꾼 이유는 마더 시리즈 실황이랑 bgm을 계속 들어서일까요
그 다음에 뭔가 그 사람과 보스전같은 뭔가를 하고 롱기누스의 창같은거에 달아 우주로 날려보냈는데 뭔가 혐오스럽게 생긴 세포같은 생물이 되어 돌아왔는데 가만히 있다 갑자기 빠르게 움직여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저는 자살하는데 어떻게 절 살려내서 고급진곳에서 음식 대접을 하겠다고 하더니 죽은 사람들을 대접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뒤는 뜬금 없이 문넷에서 과일 관련 글에 댓글을 다는데 어릴때 귤을 무제한으로 먹었다고 적으니 밑으로 어떻게 그럴수있냐 하길래 제주사람이라 그렇다고 댓글을 달고 댓글에 스티커가 있어서 떼니 광복절 기념 주차표더군요.
다른 부분은 별거 없었지만 뭔가 괴물의 생김새가 아직도 기분 나쁘고 혐오스럽습니다.
괜히 꿈이 선명하게 기억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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