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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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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보헤미안 랩소디 광고를 보게 된게 시작이었습니다.

퀸의 노래를 듣고, 그 밑에 추천 영상을 따라가면서 여러 음악을 들었죠.

정말 요 며칠새 푹 빠졌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음악들이 대부분 부분부분이나마 어디선가 들었던 것들이었죠.

정말 명반이라는 것이 사람사는 곳곳에 항상 녹아있었던 것을 느꼈다고 할까요.

음악의 힘이란걸 다시 한번더 느끼게된 요 며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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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6:11:53 (354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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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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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9pt">명곡은 세월을 타지 않는법<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pan></div>

쥐마니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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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는 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퀸 콘서트 DVD를 본 이후 계속 좋아했던 음악이라 기대중입니다. 심지어 타짜를 본 이유중에 하나가 타짜 4부에 보헤미안 랩소디가 핵심 요소로 나와서...

du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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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고에 사용된 음악들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유명한 곡들이니까요.

<div>그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div>

<div><img src="/cheditor5/icons/em/em6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슬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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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의 판별 기준은 그거죠.

<div>"내가 지금 처음 들었지만, 30년 뒤에도 즐겨 들을 수 있는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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