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시리즈] 생각해보니 라시드는 클라우제비츠한테 너무한것 같다.
2018.11.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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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생각해보니 라시드는 클라우제비츠한테 너무 한것 같습니다. 본인은 15살때 누나 손잡고 도망다니기 바빴으면서
누구한테는 뒤에서 자금하고 무기 지원해줄테니까 레지스탕스 하라고 게이시르로 보내버립니다.
추가설정을 보면 아네모네랑 손잡고 제피르팰컨을 창립했다고 했는데 창립시기에 아무리 많아야
16세정도인데 파견보낸건 그렇다 쳐도 보호자 하나 없이 보내버리는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위도 그렇습니다. 콘웰의 둘째 헨리 팬드래건은 콘웰 대공 버몬트의 첫째 조지 팬드래건은 버몬트 대공
둘째 윌리엄 팬드래건은 클라랜스 공작 셋째 리처드 팬드래건도(패륜왕 리처드) 글로스터 공작인데
왜 클라우제비츠만 리치몬드 백작 정말 너무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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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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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동굴곰님의 댓글
<div>근데 사실 라시드 왕권 약하다는게 말이 되냐싶... 아니, 독립전쟁 총사령관이었던 왕이 권력 약하다는게 말이되나?</div>
<div>팬드래건 귀족놈들 창세 2에 나오는 놈이 몇이나 된다고...</div>
나빌룬님의 댓글의 댓글
에른스트님의 댓글
그래서 본문처럼 돌아온 장손주에게 백작이나 주는수준에
(이건 귀족의 피는 4/1수준이고(라시드) 혈통도 모를고아도둑(왕비 로빈)(4/1)와 동방의 이민족(한제국 황녀 연) 피(2/1)가 대부분인 듣보잡이라고 다른 귀족들이 결사반대해서(뭐 나중에 팬드레건 장미전쟁 터진이유중 하나가 혈통도 모를 고아도둑의 자식따위가 왕한다고(라시드의 둘째 아들 헨리 팬드레건)불만이 쌓인것도 있다죠)그나마 백작이나 받은 수준이라는 말도...)
거의 나가서 죽어라 수준의 임무를 맡겨서 보내야 했다고 한다죠.
탈주왕이타치님의 댓글의 댓글
/가 ÷입니다
4분의 1은 1을 4로 나눈거니 1/4로 표기...
그건 그렇다치고 그래서 철가면이 그렇게 살라딘을 못살게 굴었는가!
에른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나빌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