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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때문에 AA를 만지게 되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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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하는 마스터에게 리뷰를 써주기로 해서 최근에 AA를 만져보고 있네요.


모처럼 만들어서 올렸으니 두근두근하고 있었습니다만 모바일화면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에에에에잇! 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보는 와중에 오린린이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냈습니다요.



서론은 제끼고 말하면 ..



이건 기적이야!

마치 미개한 오랑우탄이 불을 발견한듯 한!

롤3시즌에 페이커를 본듯한!



정말 많은 게 편해지네요. 

이제 막 접한 마당이긴 합니다만 벌써 차이가 느껴집니다. 















여태까지 멍청하게 고생해온 내 손가락아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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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Do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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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내가 있다 . ...저도 진짜 고생고생하면서 했는데.. orinrin을 보고, 와 .. 대박이다 했죠..

perilp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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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지정해서 복붙이 지정해서변환이 너무 엄청나용

푸른마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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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에 한줄한줄 복사해서 겹치던 제가 여기있었군요

perilp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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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니다 동지여.. 그놈의 피흘리는 거 좀 표현하고픈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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