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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스파이더버스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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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주는 아쿠아맨으로 즐거워질 차례인가?
새로운 체제로 만들었다는 아쿠아맨 개인적으로 기대 중입니다.

스파이더버스 수준은 바라지 않고, 평탄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만을 바라고 있죠.

아쿠아맨도 재밌을 겁니다.

그래도, DC도 재밌을 때가 된 겁니다!

여러분, 아쿠아맨을 믿읍시다!

아쿠아님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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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아쿠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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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12:57:02 (6022일째)


훈훈함과 달달함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 전문작가 네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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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노히트런님의 댓글

뿌띠뚜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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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쿠시즈처럼 빠는 사람만 빠는 그런 영화가 되었다고 한다



메데타시메데타시

데스로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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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는 과거의 전적떼문에 일단 리뷰를 보고... 너무큰 죄를진곳이라(캐봉)

StuG4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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