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응답하라 1988입니다



물론 그시절을 살아온것도 있지만



1988배경이 하필이면



1988년 당시 제가 살던 동네라는거죠



굳이 따지자면 드라마에선 지나가던 동네꼬마 A포지션이었습니다



광산슈퍼이야기도 나오는데 거기 그당시로선 지금의 이마트와 동급취급 받는 곳이죠 지하1층 지상2층에 없는 물건 없었던 어린 저에겐 별나라 취급인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산도 3번이나 변한 지금 그곳을 가보면 옛날 흔적은 하나도 남지 않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