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대신 밀었던 헥사기어가 잘 안팔리는데다 프암걸도 신제품보단 색놀이에 치중해서 그런걸까요?

프암걸 너무 비싸아....&nbsp;<br />애니나 더 내줬으면 좋겠습니다.&nbsp;

반다이의 경우에는 애니빨이라는 궁극의 소비촉진수단이자 판촉수단이 있습니다만, 고토부키야의 프레임암즈, 프암걸, 헥사기어의 경우엔 순전히 제품의 퀄리티만으로 승부를 봐야하니까요..... 슬슬 뭔가 수단을 강구할겁니다.

확실히 헥사기어 - 거버너의 경우 너무 비쌉니다. 확 싸게 팔고 박리다매를 노린다면 분대 , 소대 단위로 살 사람도 있을 텐데..<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로망은 확실히 아는데, 솔직히 마이너하니까,...홍보 방향을 잡아서, 관심을 끌게 하기는 해야하지 싶습니다.

<div>헥사기어 - 거버너는 진짜 모으기 힘들어요...가지고 놀기 좋은데..</div>

예산이 모든걸 지배한다

<div><br /></div>

<div>가격좀 내려줘</div>

지금 코토부키야 용자 기대하고 있는데 무사히 내줄수 있을까요?



반다이가 슈로초에서 발을 뺀 상황에서, 용자 내주는건 코토밖에 없어 보이는데... ㅠ.ㅠ

헥사기어 보다 조이드를 좀 더 내줫으면 좋겠네요.

<div>1/144 XFA-27이 도색 4200엔, 미도색 3500엔 씩 나오니......</div>

<div>그정도 가격 메기는거 이해 못하는거는 아니지만.. 1/72도 아니고 1/144 모델에 그정도 가격을 메기는거는 정말 너무함....</div>

<div>차라리 1/72로 5000엔이였으면 쉽게 이해나하지..(웨이브의 1/72 VF-4도 5800엔이지만 바로 질렀는데..)<br /></div>

사실상 프암걸의 신제품이 없다시피 하고 색놀이수준이 나오는데다가 다른것들이 프암걸만큼의 큰 호응을 못 끌어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