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메모로 가챠겜의 매력을 알아버렸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싱글게임 에디터&치트가 그래서 좋죠.

매우~~ 동의 !!<img src="/cheditor5/icons/em/em6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그래서 지금도 디아2를 하고 있죠!<img src="/cheditor5/icons/em/em8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히어로즈3도 하세요~~

히 3보단 히4가 취향이라&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바하2 리메이크를 하면서 느낀겁니다만,... 상대적으로 오리지널 보다도 더욱 느린 기본적인 이동속도가 힘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정작. 전반적인 생물재해들과 싸울 때 이 느린 디자인에 맞춰 적도 빠른 적 보단 느린 적이 많고. 느린 적에게 탄약을 낭비하지만 않으면 위험한 거 제거할 자원은 있는 등. 살아남는 재미를 오리지널 보다 더 느낄 수 있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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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어떻게든 깬 다음 무한 무기로 속 시원하게 쏴갈기는 맛이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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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라스트 오리진이나 벽람항로 같은 게임이 맘에 드는 이유론 자동 전투가 그럭저럭 돌아가고 다른 것만 적당히 신경 쓰면 된다는 점이 좋지 않나 하죠.</div>

<div><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전 피지컬 게임에서 샌드박스 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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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스페이스 엔지니어 재미나네요. 이동식 채굴 기지를 만들려고 산 하나를 핸드 드릴로 갈아내고 있습니다.&nbsp;</div>

그런김에



세키로를 시작해서



열정을 다시한번

전 나이가 들면서 취향범위가 넓어지니 큰일입니다! 그래도 어린시절엔 메카닉 일직선이었는데 언제부턴가&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둠가이: <b>그러니까 전쟁이니 세계평화니 정의니 나발이고 걍 나랑 악마나 찢고 죽이자고 플레이어.</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