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오!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지만, 감회가 새로운 날입니다.
2019.03.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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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타입문넷 초기에 놀러와서 청춘을 지금까지 보냈군요.
흑역사도 게시판 어딘가에 묻혀있을겁니다.
(숨길 수 없지만 숨기기 위해 닉네임을 바꾸었다는....)
앞으로도 타입문넷이 계속 번창해서 10000일을 찍는날에 또 글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 삶의 즐거운 부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입문넷 식구분들.
PS1. 제 흑역사는 일부 삭제되서 기뻣다...
PS2. 라그나님 덕택에 첫 일본여행 가본 것도 10년은 되어가는데 아직도 보답 못해드리고 있고....
PS3. 제 가입일 만큼의 나이를 가진 분도 놀러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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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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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01:44<div><br /></div>
팬텀하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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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02:49철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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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08:02푸른마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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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09:20어라 시간 굉장히 길지 않아?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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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1:34rang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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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2:29익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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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0:45